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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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박선영(2001. 02. 28.) 베풀 선(宣) 꽃 영(榮)으로 베푸는 꽃이 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으며 현재는 한성대학교에 입학해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도서관정보문화트랙을 공부중이다.

출생년도

2001년 2월 28일

출생지역

서울특별시

거주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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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학력
학교 년도 비고
정덕초등학교 2008년 졸업
성신여자중학교 2014년 졸업
성신여자고등학교 2017년 졸업
한성대학교 2020년 재학

취미

산책하기

  • 자연을 좋아하는 편

성북천.jpg

야구관람하기

  • 좋아하는 팀 ; 키움히어로즈

독서교육(2021)

청소년 책읽기

  • 구본권 글. 2019. 뉴스를 보는 눈: 가짜뉴스를 선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풀빛. 328쪽.
디지털 시대의 언론과 뉴스를 주제로 다루며 부정적인 측면의 언론과 가짜 뉴스를 판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미디어리터러시를 담고 있다. 


  • 구본권 글. 안병현 그림. 2018. 뉴스, 믿어도 될까?. 풀빛. 296쪽. 책따세 추천
해당 책의 저자 구본권은 현직 언론인이면서 지금 시대에 알맞은 미디어와 로봇에 관한 글을 주로 썼다. 책의 초반에서는 언론의 탄생과 효과 그리고 기자의 책임이라는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된다. 그러면서 결국 이 책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큰 주제는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사실을 점차 보여준다. 학생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다른 방향으로의 관점을 제시하고 제대로 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와 언론에서 다루는 이야기를 보는 면에서 무조건적인 신뢰가 아닌 비판적인 사고를 키워야하는 이유와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그리고 간간히 채색의 조화를 이루는 사진과 그림 등을 추가하여 책의 내용을 지루하기 않게 돕는다.  


  • 금준경 글. 방상호 그림. 2020. 미디어 리터러시 쫌 아는 10대. 풀빛. 164쪽.
전에 읽은 『유튜브 쫌 아는 10대』와 함께 시리즈 도서이다. 정말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미디어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된 정보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설명하고 있는 도서이다.  


  • 금준경 글, 하루치 그림, 2019, 유튜브 쫌 아는 10대, 풀빛, 184쪽. 책따세 추천
유튜브라는 특정 미디어에 대한 소개를 주로하면서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꿈꾸는 유튜버라는 직업과 속하는 윤리의 관계를 사례를 통해 깊게 파헤치고 있는 도서이다.  


  • 김경화 글. 2020. 모든 것은 인터넷에서 시작되었다. 다른. 240쪽.
인터넷의 의미를 객관적인 시선으로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시대를 변화시킨 인터넷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도 그런 인터넷에 알맞게 변화시켜야 하는 우리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 다비드 가메로 글. 발렌티 폰사 그림. 2019. 유튜브 스타 일주일이면 충분해. 탐. 276쪽.
우연히 찍은 동영상 하나도 하루아침에 인기 직업인 유튜버가 된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런 이야기를 전개하는 도서의 내용 속에는 청소년들의 현실과 심리를 많이 반영하고 있다. 


  • 로이스 페터슨 글, 2013, 휴대폰 전쟁, 푸른숲, 143쪽.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추천
요즘 휴대폰에 빠진 청소년의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주는 도서이다. 그들은 휴대폰에 접속을 해야만 자신의 존재를 느끼게 되는데 이러한 휴대폰 중독을 소설로 훙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 롤프 도벨리 글. 2020. 뉴스 다이어트. 갤리온. 286쪽.
'뉴스는 당신에게 해롭다'는 문장의 도서의 핵심이면서도 실제로 이 문장은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의 반응을 불러왔다. 우리가 보고 있는 수많은 뉴스들을 무조건 신뢰하고 따라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사고이며 오히려 정보를 전달하는 뉴스가 우리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현실이다. 뉴스를 접할 수 있는 미디어들은 점점 더 다양해지는데 그만큼 가짜 뉴스들도 더 다양해진다는 것이 큰 문제점이다.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이 뉴스다이어트라고 설명한다. 가짜와 진짜 뉴스를 구별하는 현명한 정보적인 면에서의 소비자가 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런 허구의 뉴스들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현재까지 계속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함께 설명한다.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읽은 책 중에서는 뉴스에 대한 쉬운 설명을 풀어내고 있으며 단순히 설명과 표현이 아닌 경고를 덧붙이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준다. 


  • 리엄 오도넬/황동하 글. 마이크 디스 그림. 2020. 미디어 탐정대 진실을 찾아라!. 그림씨. 96쪽.
미디어가 제작되는 과정을 탐험하고 미디어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파헤치려는 대작전을 벌이는 미디어 탐정대를 그린 만화이다. 만화로 구성되어 있지만 미디어리터러시를 다루는 내용이 알차다.


  • 손석춘 글. 김용민 그림. 2012. 10대와 통하는 미디어. 철수와영희. 216쪽. 책따세 추천
저자 손석춘은 신문기자로 시작하여 언론매체에서 활동한 언론인이며 그 분야에서는 다양한 언론상을 수상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미디어라는 이야기를 펼친다. 당시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미디어를 소개하며 미디어라는 매체를 신문, 방송만이 아닌 더 넓고 다양한 범위로 나아가 바라보는 것을 추구한다. 이제는 그들에게 민주주의와 미디어를 결합해 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함을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후반부에서는 미디어를 부정적인 측면에서도 바라보며 미디어의 역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각 장에는 책을 읽고 있는 청소년 독자들에게 던지는 질문 형식으로 제목을 작성해두었고 그 안에서 10대들에게 미디어와 미디어리터러시를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 정동훈 글. 2020. 미디어, 너 때는 말이야. 넥서스. 204쪽.
이 도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유튜브라는 하나의 미디어와 함께 바라보며 시작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에게 더욱더 이해하기 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현재 많은 미디어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훨씬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의 생성과 발전이 이루어지는 과정은 이전 세대가 겪어온 미디어의 형태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미디어의 변화는 흔히 불리는 MZ세대의 일상생활을 파고들고 점차 그들이 지배할 미래의 미디어 산업으로써 자리 잡게 될 것임을 설명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MZ세대를 공략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미디어의 특성을 분석하고 앞으로 청소년들이 미디어에 대해 가져야 할 필수 소양과 자세를 알려주는데 QR코드를 사용해 관련 영상을 덧붙인다.  


  • 정재민 글. 2020. 인공지능 시대, 십 대를 위한 미디어 수업. 사계절. 272쪽.
해당 도서가 미디어리터러시를 다루는 다른 도서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왜 ‘미디어리터러시’를 갖춰야 할까가 아닌 왜 ‘미디어’를 알아야 할까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계를 밟듯이 미디어의 존재를 먼저 파악하고 그 안에서 다루는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청소년들이 볼 수 있는 많은 미디어 콘텐츠들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미디어 편식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문제 의식을 용어와 함께 드러낸다. 미디어 편식의 예를 이해하기 쉽게 로봇기자가 기사를 쓰고,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영화를 추천한다는 상황을 만들어 설명한다. 미디어세계에서 알고리즘이 우리에게 전달해주는 일방적이고 제한적인 콘텐츠가 아닌 콘텐츠 소비자의 역할에서는 스스로 선택하고 구별할 줄 알면서 콘텐츠 생산자의 역할에서는 풍부한 사고와 여러 활동을 가능하게 만들 줄 아는 새로운 미디어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이다. 


  • 주형일 글. 2020. 똑똑한 이상한 꿈틀대는 뉴미디어. 우리학교. 184쪽.
저자 주형일은 언론정보학과를 나와 영상과 대중문화를 가르치고 미디어, 영상매체 등을 다루는 도서를 썼다. ‘디지털 원주민이 꾸려 갈 뉴미디어 세상’이라는 서문을 가지고 시작하는데 예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미디어가 아닌 뉴미디어, 점차 늘어나고 생성되는 새로운 미디어의 정의와 속성을 소개하고 있어 새 시대를 경험하는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도서이다. 또 접해보지 못해봤을 옛날 전통의 미디어에 대한 소개가 초반에 이루어지고 있어 특히 요즘 청소년들이라면 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미디어가 새롭게 발전하는 방향과 독자들이 미디어를 다루는 부분에서 갖춰나가야 할 자세를 같은 길과 특성으로 바라보고 표현하고 있어 미디어와 우리가 동시에 똑똑해질 수 있는 방법을 확실히 의미 있고 바람직하게 전달하고 있다. 


  • 카톨리네 쿨라/금준경 글. JUNO 그림. 2020.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비룡소. 212쪽.
가짜뉴스의 개념, 가짜뉴스를 구분하는 방법, 가짜뉴스가 만들어지는 이유 등 다른 부분보다는 가짜뉴스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효과적인 설명을 위해 실제 사례와 내용과 관련된 그림을 함께 넣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