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세희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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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적

학교(년도) 학교명 주소
초등학교(2007~2012) 인천심곡초등학교 인천 서구 심곡로 114
중학교(2013~2015) 서곶중학교 인천 서구 대평로56번길 22
고등학교(2016~2018) 초은고등학교 인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42
대학교(2019~) 한성대학교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16길 116


지금 재학중인 한성대학교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지도를 불러오는 중...


19학번이며 대학교 1학년 1학기때에는 한국어교육트랙과 영미문학문화트랙 기초 수업을 수강하였고 2학기에는 문학문화콘텐츠트랙과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기초 수업을 수강하였다.


취미

시 쓰기

중학생 당시에 국어, 특히 문학에 관심이 많았고 윤동주와 이상의 시를 접하면서 시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이어, 고등학생 당시에는 주로 시를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한성대학교에 들어와 문학창작 소모임에 가입하기도 하였으나 1학기에만 참여하고 2학기에는 그만둔 상태이다.

주로 핸드폰에 적어놓고 시 공유 어플을 통해 가끔 시를 올리기도 한다.


사진찍기

시 쓰기와 마찬가지로 고등학생 당시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였다. 주로 하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는 하늘은 항상 다르게 예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것

혼자 걷기

새벽이나 날씨 좋은 날에 걷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이 적거나 없는 곳에 혼자 걷고 있으면 생각이 정리되는 기분이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 혼자 무작정 2시간 동안 걸어본 적도 있다.

위키콘텐츠 구축자료

나만의 기분전환 산책길

좋아하는 연예인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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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스모폴리탄 11월호)

오마이걸은 2015년 4월 20일에 "OH MY GIRL"라는 앨범으로 데뷔하였다. 타이틀곡은 'CUPID'이다.

가장 최근 앨범은 2019년 8월 5일에 발매된 "OH MY GIRL SUMMER PACKAGE [FALL IN LOVE]"이며 타이틀곡은 'BUNGEE(Fall in love)'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오마이걸의 windy day, 한 발짝 두 발짝등의 노래를 즐겨 들었으나 최근 퀸덤이라는 프로그램에 오마이걸이 출연하면서 오마이걸에 대해 찾아보고 다른 노래를 찾아 듣다가 더 좋아하게 되었다.

특유의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다. 특히, 오마이걸 노래 중에서도 불꽃놀이와 twilight을 가장 좋아한다.


다음은 퀸덤에서 할로윈에 맞게 편곡한 twilight의 영상이다.



헤이즈

헤이즈.jpg
(출처: 헤이즈 앨범 커버사진)

헤이즈는 2014년 3월에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하였다. 타이틀곡은 '조금만 더 방황하고'이다.

가장 최근 앨범은 2019년 10월 13일에 발매된 "만추"이며 타이틀곡은 '만추'와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이다.


2016년 7월에 발매되었던 And July라는 노래를 우연히 알게 되어 한동안 이 노래만 무한 재생하며 들었다. 같은 해 8월 당시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고 더 좋아하게 되었다.

특히, 헤이즈의 노래 중에서도 Jenga와 we don't talk together, And July를 가장 좋아한다.


다음은 헤이즈의 And July의 뮤직비디오이다.



기리보이

기리보이.png
(출처: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기리보이는 2011년 11월에 싱글 앨범 "You Look So Good To Me"로 데뷔하였다. 타이틀곡은 'You Look So Good To Me'이다.

가장 최근 앨범은 2019년 11월 9일에 발매된 "치명적인 맛보기 2곡"이며 타이틀곡은 '이혼서류'와 '을'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2015년 12월에 발매되었던 호구라는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노래가 좋아서 계속 들었었다.

이혼서류와 을이라는 노래가 올해 11월에 발매되자마자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발매된 날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다.


다음은 최근 발매된 이혼서류라는 노래이다.



노래

원래 노래를 좋아하고 즐겨 들었지만, 인천에서 한성대까지 통학하다보니 대학생되어서 음악을 더 자주 듣게 되었다.

주로 팝을 좋아하고 클래식도 자주 듣는다. 그냥 어느순간 꽂히면 그 노래 관련 장르만 주구장창 듣는 편.

외국 가수 중에 좋아하는 가수는 Winona Oak와 5sos, Griff, Conan Gray, New hope club, Maisie Peters 등등 아주 많다.


토론

글 쓰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자기 주장에 대한 글을 쓰는 것도 좋아하며 직접 면대면으로 토론하는 것도 좋아한다.

감성적이고 공감적인 글을 쓰는 것도 좋지만 논리로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는 것도 좋다. 특히, 토론의 흐름을 내 쪽으로 가져오는 것이 매우 짜릿하다.

공식적인 토론말고도 그냥 주변 친구들과 어떤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 역시 자주 즐겨하는 편이다.


영어

물론 잘 하지는 못한다. 자신있는 편도 아니며 영어 점수를 잘 받기 위한 영어 공부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공부를 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도 영어는 발음이 마음에 들고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즐거워서 좋아한다.

아마도 어렸을 적부터 여러 영어 노래를 좋아해왔으며 영어 발음에 대한 칭찬으로 인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던 것 같다.

그 후에는 고등학생 당시 영어 교과서 번역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서 영어 번역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고 원어민과의 프리토킹 과제를 하면서 영어로 하는 대화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영어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 것으로 생각된다.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카트라이더, 테일즈런너 등의 게임을 해봤으며 고등학생때는 오버워치를 즐겨했다.

현재는 주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라는 게임을 즐겨한다.


다음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공식 트레일러이다.


정해진 결말이 하나뿐인 게임이나 레벨이나 게임에 투자한 돈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는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다. 선택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게임. 게임에 투자한 돈과 상관없이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바꿀 수 있는 흐름을 가진 게임을 좋아한다.


치킨

사실 먹는 것보다 쉬거나 안 움직이는 걸 더 좋아해서 귀찮으면 굶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먹는 것 자체를 안 즐기다보니 많이 먹지 못한다. 라면 하나도 혼자 다 못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킨만큼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먹을만큼 좋아한다. 브랜드 치킨 따지지 않고 다 좋아하지만 치토스 치킨, 신호등 치킨과 같은 치킨은 싫다.

(뼈보다 순살 선호하나 상관은 없음.)


싫어하는 것

특정 음식

당근, 오이, 느끼한 음식, 너무 단 음식, 생선 등을 안 좋아한다. 당근과 오이 모두 특유의 냄새때문에 너무 싫다. 익혀서 곁들여먹는 정도는 괜찮지만 특히 생당근은 정말 못 먹겠다.


움직이는 것

게으르다. 움직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먹는 것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한다. 기 빨리는 느낌이 들고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배려없는 언행

배려없는 언행은 모두가 싫어하는 것이겠지만 좋아하던 사람도 배려없는 언행 한번에 싫어하는 사람이 될 정도로 싫어한다. 사람을 볼 때 배려를 최우선으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