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Asia-Pacific Film Festival, APFF)

개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영화산업을 진흥하고 수준을 향상시켜 문화교류를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

상세소개

 영화산업을 진흥하고 수준을 향상시켜 영화에 의한 국제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시킨다는 취지로 개최되며 해외 영화시장 개척을 위한 견본시적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으며 영화상의 권위나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비평을 받는다. 

 한국은 1962년 서울에서 처음 아시아영화제를 열고, 1997년 제42회 제주 유치까지 일곱 차례 개최하였다.

연혁

 일본의 제안에 따라 동남아시아 영화제라는 명칭으로 시작

 1957년에 아시아 영화제로 개칭

 1982년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

참여 국가

22개 국가가 참가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조지아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이란
일본
대한민국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중화민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미얀마
마카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시상 부문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아역상
 각본상
 촬영상
 편집상
 음향상
 음악상
 특수효과상
 최고신인상
 다큐멘터리 감독상
 다큐멘터리상
 애니메이션상
 심사위원특별상
 어린이 영화상
 FIAPF상  
 최우수 제작상
 최우수단편영화상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오영진	A는 B에게 상을 주었다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시집가는 날	A는 B에게 최우수 희극상을 주었다

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김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