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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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와인

[1]

잘 익은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영어로는 와인(Wine), 프랑스어로는 Vin(뱅), 이탈리아어로는 Vino(비노), 독일어로 Wein(바인)이라고 한다. [2]

  • 정의

포도를 압착하여 얻은 즙액을 발효시켜서 얻은 과실주. [3]

  • 역사

BC 9000년 경 신석기 시대부터라고 보는 것이 일반적으로 포도를 따서 그대로 두면 포도껍질의 천연 효모인 이스트(Yeast)에 의해 발효가 진행되어 술이 되었고 그것이 인류가 마시기 시작한 최초의 술이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유적 및 기록으로는 BC 4000~3500년에 사용된 와인을 담은 항아리가 메소포타미아 유역의 그루지아(Georgia)지역에서 발견되었고, BC 3500년쯤 사용된 포도재배, 와인 제조법이 새겨진 유물이 이집트에서 출토 되었다. 그 후 BC 2000년 바빌론의 함무라비 법전에 와인의 상거래에 대한 내용이 최초 와인관련 기술이다.

그 후 그리스인들은 와인의 양조를 익혀 무역을 하였고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에게 와인을 바쳤다. 로마시대에 와서 식민지로 지배하던 유럽 전역과 영국의 일부, 지중해 연안에 포도밭을 만들고 와인기술을 전수했으며, 이것이 현재 유럽의 포도주 생산 기반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국의 멸망 후 와인 기술은 수도원을 중심으로 보급되었으며, 백년전쟁, 프랑스 혁명을 거치며 포도 경작 지역과 와인산업 시스템에 변화가 오게 된다. 16C 이후에는 신대륙을 중심으로 아메리카 대륙과 호주, 칠레 등지에서도 많은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와인의 역사는 인류의 시작, 문명의 흐름과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는 포도양조를 이용한 처방이 조선 중엽부터 전해지며, 중국 원나라 세조가 사위인 고려 충렬왕에게 포도주를 하사한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구한말 기독교 선교사들이 포도나무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들여왔다고 알려져 있고 천주교를 통해 와인 양조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산 와인이 정식 생산된 것은 1968년 한국산토리의 선 리프트와인, 로제와인, 팸 포트 와인이며, 1973년 해태주조로 매각되어 해태 노블와인을 생산하였다. 1977년 동양맥주의 마주앙이 생산됨[4]

[5]

와인 종류

포도종류[6]

  • 화이트와인
품종 내용
화이트와인 품종 별 설명
샤르도네 유럽종 포도나무로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지방이 원산지이다. 특유의 맛과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오크통에서 숙성시킨다.
리슬링((Riesling)) 독일을 대표하는 품종으로 라인(Rhein)과 모젤(Mosel) 지방 그리고 프랑스의 알자스(Alsace) 지방에서 생산되는 품종이다. 드라이 와인(Dry wine)에서 스위트 와인(Sweet wine)까지 여러 가지 타입으로 만들 수 있으며 독특한 맛을 낸다. 이 리슬링 와인은 신선하고 향이 독특하며 포도 자체의 향을 지니고 있다. 와인 초보자가 마시기에 가장 적합한 와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닭고기, 야채 등과 잘 어울린다.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유럽종 포도로 프랑스 보드로(Bordeaux) 지방이 원산지이다. 가장 개성이 뚜렷한 품종으로 향이 자극적이어서 ‘퓨메 블랑(Fumé Blanc)’이라고도 한다.
게뷔르츠트라미너(Gewurztraminer) 독일과 프랑스 알자스(Alsace) 지방, 오스트리아 등에서 리슬링(Riesling)과 함께 재배되고 있는 품종이다. 알자스 지방이 원산지이며, 여러 가지 특성이 리슬링과 비슷하지만 리슬링보다는 화려하고 자극적인 향이다.
슈냉 블랑(Chenin Blanc) 프랑스 루아르(Loire) 지방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신선하고 매력적인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드라이나 세미 스위트(Semi-Sweet) 타입으로, 애피타이저(Appetizer)에 많이 이용되며 심플한 과일 향이 짙다.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을 만들기도 하며, 스파클링 와인도 된다.
세미용(Semillon) 프랑스 남서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다른 품종 특히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과 블랜딩하는 품종으로 많이 사용된다. 또한 최고의 스위트 와인을 만들 때 사용되는 것으로, 소테른 지방의 보트리티스 곰팡이 영향을 받은 스위트 와인을 만드는데 중요한 품종이다.
뮬러-트루가우(Müller-thurgau) 오늘날 독일에서 확산되고 있는 품종으로 교잡종이며, 현재 전 독일 지역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이 품종은 1882년 스위스의 뮬러(Müller) 박사가 독일 가이젠하임(Geisenheim) 연구소에서 리슬링(Riesling)과 실바너(Sylvaner) 품종의 교배를 통하여 얻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뮬러-트루가우는 독일 지역 이외에도 프랑스의 알자스(Alsace), 이탈리아 북부, 뉴질랜드 등에 분포되어 있다.
  • 레드와인
품종 내용
레드와인 품종 별 설명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유럽종 포도로 프랑스를 비롯한 와인 명산지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이다. 특히 보르도(Bordeaux) 지방의 대표적인 품종이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도 전통적인 고유 품종 대신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을 재배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칠레, 호주,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도 이 품종으로 레드 와인을 만든다. 대부분 드라이(Dry) 타입으로, 만드는 사람에 따라 산뜻한 타입에서 묵직한 타입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껍질이 두껍기 때문에 타닌이 많아서 영 와인(Young wine) 때는 떫은맛이 강하지만, 숙성되면서 부드러워진다.
삐노 누아(Pinot Noir) 유럽종 품종으로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지방의 대표 품종이다. 감각적이며 향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면서 야생성을 가지고 있는 와인을 만든다.부르고뉴 이외의 지역에서 나오는 삐노 누아는 품질이 그다지 좋지 않다. 독일에서는 슈페트부르군더(Spatburgunder), 이탈리아에서는 삐노 네로(Pinot Nero)라고 한다.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보다 타닌 함량이 적고 빨리 숙성된다. 샹파뉴 지방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의 주 품종으로 사용한다.
그르나슈(Grenache) 유럽종 포도로 프랑스 남부 지방 특히 론(Rhône)의 꼬뜨 드 론(Côte de Rhône), 샤또뇌프 뒤 파프(Châteauneuf-du-Pape) 등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이며 또한 스페인,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재배된다. 산도가 낮고 알코올 도수가 높으며, 비교적 숙성이 빨리되는 편이다. 스페인의 리오하에서 생산되는 중요한 품종 중 하나로 이곳에서는 가르나차(Garnacha)라고 한다.
메를로(Merlot) 유럽종 포도로 멜를로는 부드럽고 원만한 맛을 내기 때문에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까베르네 소비뇽에 블렌딩하는 품종으로 사용되었다. 요즘은 단일 품종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진한 색상과 적절한 타닌, 풍부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다. 보르도(Bordeaux) 지방에서는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함께 중요한 품종이다. 보르도의 메독(Medoc) 지방에서는 까베르네 소비뇽의 거친 특성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블렌딩된다.
가메(Gamay) 프랑스 보졸레(Beaujolais) 지방의 주요 품종으로 보졸레 누보로 인하여 유명해진 품종이다. 신선하고 가벼우며 약간의 신맛을 내는 라이트 레드 와인을 만든다.
시라(Syrah) 프랑스 론(Rhône)의 북부 지방에서 주로 생산되는 품종으로, 색깔이 진하고 타닌이 많아서 숙성이 늦다. 시라는 척박한 토양과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진하고 선명한 적보라빛을 가지며, 풍부한 과일향을 가진 와인을 만든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쉬라즈(Shiraz)라고도 부른다.
네비올로(Nebbiolo) 네비올로는 이탈리아 북서부를 대표하는 품종이다. 타닌이 많고 깊은 향이 나지만, 색상은 진한 편이 아니다. 이탈리아의 바롤로(Barolo)와 바르바레스코(Barbaresco)가 이 품종으로 만든다.
산지오베세(Sangiovese)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대표하는 품종이다. 높은 산도와 풍부한 과일향을 지니고 있다.
템프라니오(Tempranillo) 스페인의 대표 품종으로 스페인의 레드 와인 생산지의 대부분은 이 품종을 사용한다. 적절한 산미와 부드러운 타닌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스페인 중북부의 리오하(Rioja)가 전통적인 산지이다.
말벡(Malbec) 보르도가 원산지이지만 보르도에서는 인기를 얻지 못하고 최근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국가 대표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으로 재배 면적을 확대하고 있다.
진판델(Zinfandel)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재배되며, 미국 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품종이다, 원산지는 이탈리아 동북부이지만 19세기에 미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 스위트 와인에서 화이트 드라이 와인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 수 있다. 멕시코, 칠레,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성질

성질 내용
성질 별 와인
비발포성와인(Nature Still Wine) 비포말성와인이라고도 하고 테이블 와인이라고도 한다. 시럽이나 꿀 성분의 당분이 첨가되지 않은 포도 그대로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탄산을 전부 발산되므로 거품이 없다.
발포성와인(Sparkling Wine) 와인의 발효과정에 생기는 탄산가스를 그대로 함유시킨 것으로 병 내에서 2차 발효가 일어나 탄산가스를 갖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샴페인은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발포성 와인이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의 스푸만떼(Spumante), 프랑스의 끄레망(Crémant), 스페인의 까바(Cava), 독일의 젝트(Sekt) 등이 있다.
가향와인(Aromatized Wine) 혼성 와인이라고도 하며 비발포성와인에 향료, 색소, 감미료 등을 첨가하여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갖는 것으로 대표적인 베르무트에서 렛시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주정강화와인(Fortified wine) 발효과정 중에 있는 와인에 브렌디, 코냑, 알코올을 첨가하여 발효를 정지시킨 후 당분이 잔류된 상태에서 알코올 도수를 강화시킨 와인이다. 프랑스의 뱅 두 나뛰렐(Vin doux naturel), 스페인의 셰리(Sherry), 포르투갈의 포트(Port) 및 마데이라, 헝가리의 토카이(Tokay)등이 있다.

색상

종류 추천음식 내용 사진
색상 별 와인
레드와인(Red Wine) 육류 암적색부터 담적색까지의 와인으로 포도의 껍질까지 즙을 내어 발효시켰을 때, 껍질에서 우러나온 색이다. 과피의 영향으로 탄닌산과 기타 미네랄 성분이 많아 병안에서 숙성기간도 길며 오랫동안 저장, 보관할 수 있다. 레드와인[7]
화이트와인(White Wine) 해산물 연한 녹색에서 황색까지를 총칭하고 청포도가 주 원료이나 껍질을 벗긴 적포도를 사용하기도 한다. 레드와인에 비해 당분 함량이 적어 숙성기간이 적고 탄닌산의 함량도 적어 보관기간도 단축된다. 화이트와인[8]
로제와인(Rose Wine) 뷔페(육류, 해산물, 치즈, 과일) 레드와인과 같이 적포도의 껍질까지 발효시키다 일정 기간 이후 껍질을 제거하여 중간색을 띈다. 로제와인[9]

용도

용도 내용 추천와인
용도별 와인
식전(Appetizer)와인) 식욕촉진을 위한 것으로 식전에 위를 자극하여 위액을 분비시켜 입맛을 돋구기위해 마신다. 스페인의 세리(Sherry), 이탈리아의 베르뭇 등, 신맛이 나지 않는 프랑스의 알자스(Alsace)나 독일의 화이트 와인
식중(Sparkling)와인 식사 중 어떤 코스에도 잘 소화되는 와인으로 샴페인이나, 육류의 경우 레드와인, 생선류의 경우 화이트와인이 적합하다. 화이트 테이블 와인을 마실 때, 가볍고 신선한 것으로는 보르도(Bordeaux)의 그라브(Grave), 부르고뉴(Bourgogne)의 샤블리(Chablis), 독일의 모젤(Mosel), 이탈리아의 소아베 등이 있으며, 묵직한 것으로는 부르고뉴의 푸이 퓌세,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스페인의 리오하(Rioja) 등, 레드 테이블 와인을 마실 때는 가벼운 것으로 보졸레(Beaujolais), 보르도의 그라브, 이탈리아의 바베라 등이 좋고, 묵직하고 텁텁한 것으로는 보르도의 뽀므롤(Pomerol), 부르고뉴의 꼬뜨 드 뉘(Côte de Nuit) 등
식후(Dessert)와인 주식 이후 케이크와 같이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제공되는 와인. 포르투갈의 단맛이 강한 포트(Port) 와인이 가장 대표적이며, 헝가리의 토카이(Tokay) 와인 등

  • 산미(Dry Wine):
감미가 없는 것으로 식욕촉진에 적합하여 식전 와인으로 적합하다.
  • 감미(Sweet Wine):
단맛을 지닌 것으로 소화촉진에 적합하다.

와인 생산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북미 남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헝가리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발틱국가 불가리아 루마니아 러시아/CIS연합 그리스 북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일본 영국

브랜드

  • 로마네 꽁띠(Romanée-Conti)
  • 샹베르땡(Chambertin)
  • 에르미따쥬(Hermitage)
  • 꼬뜨 로띠(Côte-Rotie)
  •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
  •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Vino Nobile di Montepulciano)

관련 스토리

[10]

바쿠스: 바쿠스는 어느 날 인간의 모습으로 초라한 차림을 하고 길을 가다가 마시코(Massico) 산기슭에 살던 팔레르누스(Falernus)라는 한 늙은 농부와 만난다. 농부는 수척해 보이는 바쿠스를 측은하게 여겨 그에게 꿀과 우유와 과일을 건네주었다. 농부의 환대에 감사한 바쿠스는 꿀을 와인으로 변화시켜 답례했다. 와인을 마신 농부는 곧 곯아떨어졌다. 그가 잠든 사이 바쿠스는 농부의 친절에 대한 답례로 마시코 산을 온통 포도나무 밭으로 변화시켜 놓았다. [11]
기독교에서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사용한다. 이 때의 포도주는 포도주스이기는 하나 포도주를 사용하는 곳도 있다.
고대 이집트 벽화에서 술에 취해서 구역질을 하거나 정신을 잃은 것으로 묘사되는 쪽은 여성이 많았으며, 어떤 무덤의 비문에는 잔치에 참석한 한 여성이 이렇게 소리치는 내용이 담겨있다. "네게 포도주 열여덟 잔을 가져오라고! 내가 취하고 싶다는 것을 모르겠니? 내 목은 먼지처럼 말라있다고." [12]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와인을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창세기 9: 20,21)[13]
오시리스: 나무에서 과일을 채집하고 장대를 세워 포도나무를 재배하고 포도를 밟아 와인을 담근 최초의 인물)[14]
디오니소스: 디오니소스는 포도나무의 화신(化神)이며, 와인을 마시고 느끼는 환희의 화신이다. 황홀경에서 벌어지는 디오니소스 숭배 의식은 거친 춤과 소란스런 음악, 마음껏 마시고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15]

관련 행사

  • MSUB Foundation Wine&Food Festival: 몬태나 및 와인 및 요리 애호가를위한 지역의 대표적인 행사로 현재까지 진행중. [MSUB Foundation]
  • Grossmann Fantastic Film and Wine Festival

출처

  1. 비상업적 이용 가능, pixabay https://pixabay.com/photos/aperitif-wine-ham-celebration-food-1246311/
  2. 와인 요약,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8255&cid=40942&categoryId=32116
  3. 와인 정의, 문화원형백과 개인적용도, 비상업적 활용 가능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27064&cid=50826&categoryId=50826
  4. 와인 역사,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58255&cid=40942&categoryId=32116
  5. 한국와인학교 CCBY 유튜브
  6. 와인에 사용되는 포도 종류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523&index_id=cp05230014&content_id=cp052300140001&search_left_menu=1
  7. 레드와인 CC0 https://pxhere.com/
  8. 화이트와인 CC0 https://pxhere.com/
  9. 로제와인 CC0 https://pxhere.com/
  10. 마릴린먼로가사랑한와인 CCBY https://youtu.be/GGYDbtfxu2w
  11. [네이버 지식백과] 신화 속 와인의 탄생 (올 댓 와인 1, 2006. 6. 26., 조정용, 박새로미)
  12. 와인 관련 스토리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523&index_id=cp05230127&content_id=cp052301270001&search_left_menu=2
  13. 와인 관련 스토리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523&index_id=cp05230127&content_id=cp052301270001&search_left_menu=2
  14. 오시리스 신화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523&index_id=cp05230215&content_id=cp052302150001&search_left_menu=2
  15. 디오니소스 신회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search_div=CP_THE&search_div_id=CP_THE005&cp_code=cp0523&index_id=cp05230216&content_id=cp052302160001&search_left_menu=2
  16. MSUB Foundation 2018 포스터 https://dp.la/item/f4316bbda7e3e25e09779760aff6d943?q=wine%20festival&type=%22image%22&page=1
  17. MSUB Foundation 2001 포스터 https://dp.la/item/29b2842882e1d96f3aef1144e410f57e?q=wine%20festival
  18. MSUB Foundation 1999 포스터 https://dp.la/item/8b635775fa17a4de573fa0daa54be6c1?q=wine%20festival
  19. grossman fantastic film and wine festival CC BY-ND https://www.europeana.eu/portal/en/record/2020108/_urn_www_culture_si_images_pageid_9213.html?q=what%3A%22Grossmann+Fantastic+Film+and+Wine+Festival%22#dcId=1575120529817&p=2
  20. grossman fantastic film and wine festival CC BY-ND https://www.europeana.eu/portal/en/record/2020108/_urn_www_culture_si_images_pageid_9212.html?q=what%3A%22Grossmann%20Fantastic%20Film%20and%20Wine%20Festival%22#dcId=1575120529817&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