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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훈(디지털과 지식콘텐츠2021-1)

출생 및 거주지

1995년 11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출생


현재 동대문구 휘경동에 거주중이다.


학력

심석초등학교 (전학)
창현초등학교 (졸업)
휘경중학교 (졸업)
동대부고 (졸업)
한성대학교 (재학중)

지도

거주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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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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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수입의 상당부분이 부모님의 권유로 들은 적금으로 빠져나간다.

그러나 잘먹어서인지, 잘 움직이지 않아서인지 살이 찐다.

성향

마음에 담고 싶은 문장

  • 역지사지
    •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의 태도에 일희일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실천은 어렵지만 항상 생각하려 한다.
  • 기소불욕 물시어인
    •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타인에게 전가시키지 말라는 뜻이다. 이것 역시 살아가면서 중요한 말이며 평생 배워야 할 말이라 생각한다.
  • 일신 우일신
    • 게으르게 살고 싶은 나를 항시 일깨워주는 말이다. 아무리 게을러도 하루에 하나쯤은 나아지는 것을 만든 후에 취침하고 있다.

싫어하는 것

  • 여름에 본인의 손이 본인의 몸에 접촉하는 것.
    • 정말 더운데, 손은 더 뜨거워서 여름에 더 빨리 지치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 딱 봐도 어렵고 복잡한 일이 발생했을 때
    • 예전부터 어려우면 일단 포기하는 버릇이 있어서 이런 일들을 싫어한다. 요즈음은 그나마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피곤해보이면 스트레스가 심하다.
  • 와사비, 파프리카 등 새콤함과 매콤함이 공존하면서 식감이 껄끄러운 것.
    • 다른건 그럭저럭 먹는데, 이것들은 먹으면서 특히 기분 나쁜 종류인 것 같다.


수업을 듣게 된 계기

  • 트랙제가 무엇인지 몰랐다.
    • 복학해보니 '트랙제' 라는 것이 새로 생겼는데, 이것이 뭘 하는 것인지 몰랐고, 아직도 모른다.

일단 그대로 선택 안하고 졸업해도 된다고 해서, 안전지향적인 사고를 따라서 트랙 선택을 안하고 있다.

  • 1년만 다니고 너무 오래 휴학하다보니 교수님들이 잘 기억나지 않았다,
    • 재학기간은 1년인데, 휴학은 4년이라서 잘 기억나지 않았고, 그나마 당담교수님이신 이호신 교수님 수업이라서 여쭤볼 겸 들어왔다.

그러나 더욱 신중해야만 했다. 교수님의 성함만 기억하고, 교수님의 수업방식을 망각했더니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고 있다.
게다가 트랙제에 대한 문의는 교수님이 아나라 교무팀 등에 문의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다음에도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결국 교수님 수업을 신청했을 것 같다. 다른 모르는 위험보단 아는 위험이 나을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이롭기 때문이다.

  • 부모님의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 부모님께서 출판사를 하시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는 책과 시각자료들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에 대해서 수업을 들으면서 많이 생각하고 있다.

출판사이면서 유튜브, 블로그,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하시는데, 수업 때 들은 내용과 참고하기 위해 본 서적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의 진로계획

졸업해서 사서자격을 취득하고, 강원도에 사서시험을 치루고 사서가 된다.
강원도는 국내 타지역에 비해 시험 커트라인이 낮기 때문에 졸업까지 성실하게 다닌다면 충분히 될 수 있을 것 같다.
딱히 원하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거나 하겠다고 하는 것보단 이렇게 정해놓으면 비슷하게는 가지 않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