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윤홍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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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윤홍현은 서울시 동대문구 망우로 82에 위치한 삼육서울병원(위생병원)에서 출생을 했다. 그녀가 태어나기 이전에는 이미 3살이 많은 남자 형제가 있었다. 처음에 그녀가 태어났을 당시에 1남1녀를 두게 되어 부모님이 매우 기뻐하셨다고 한다. 그녀가 어렸을 적에는 넓은 세상을 바라봐야한다는 부모님의 생각에 의해 금전적으로는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국내, 해외로 여행을 많이 떠났다. 해외로 갔던 여행지를 순서대로 적는다면 , 필리핀, 말레이시아, 중국 하이난, 뉴질랜드, 캐나다, 중국 상해항저우가 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갔던 은 매우 어렸기 때문에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았으나, 넓은 바다와 머리에 꽂았던 꽃에서 벌레가 나왔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필리핀은 그 곳으로 가는 싼 비행기를 타서인지 기류를 잘 못타서 산소호흡기가 떨어졌던 경험을 지니고 있다. 필리핀에선 바나나배와 운전하는 배를 탔다. 배를 타고 중간에 바다를 체험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그 때 몇몇 사람들이 해파리에 물려서 난감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맹그로브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는 수중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처음 보는 수중 식물이기에 매우 신기함을 느꼈었다. 그 곳에서 원숭이가 살았는데, 가이드가 그 원숭이는 맹그로브나무에서 나는 열매이외의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는데 다시 물어보니 거짓말이라고 한다. 중국 하이난에선 닥터피쉬를 경험했다. 물고기들이 발에 달라붙는 모습이 징그러웠지만 시원했었다. 뉴질랜드는 학원에서 싼 가격으로 여행갈 수 있다고신기했었다. 그 사슴은 암사슴이었던 것같다. 왜냐하면 남자가 주는 음식만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 산에서 곰이 나오기도 한다고 해서 고기를 구워먹었을 때 매우 무서웠다. 중국 상해와 항저우는 사촌들과 해서 갔었다. 그 곳에서 잠깐 동안이지만 학교를 다녔었는데, 다양한 국적을 지닌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캐나다는 가족 중에 아는 분이 사셔서 한 번 뵈러 갔다. 그 곳에서 로키산맥을 갔었다. 그 곳에서 사슴이 다가와서 조부모님과 함께 갔었다. 마파두부가 유명한 음식이었는데, 향이 강했다. 맛은 먹을만 했었던 것같다. 학창시절은 초등학교 때에는 별명이 저학년 때는 '조폭마누라'였고 고학년 때는 보라색 옷을 좋아해서 '보라돌이','보라돼지'였다. 그리고 이름에 '윤'이 들어가서 '윤봉길 의사'라는 '윤봉길 의사 222타'도 있다. 이 별명에는 웃긴 사연이 좀 있는데 첫번째 사연은 '윤봉길 의사'라고 불리었을 때, 한 남자아이가 그녀에게 "너가 의사이기 때문에 너희 병원에 사람들이 한 명도 안가는 것이다.'라고 했었다. 사실 '의사'의 의미가 '의로운 지사'의 의미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 다음날, 그 뜻을 알아가지고 가서 그 남자애가 다시 놀렸을 때 역으로 놀렸다. '윤봉길 의사 222타'의 유래는 타자를 치는데, 주변에 있었던 남자애들이 자꾸 놀려대서 약간의 경고를 주면서 타자를 쳤더니 222타가 나왔다. 이 타자를 본 그 애들이 이 뒤로 나를 '윤봉길 222타'로 놀려대었다. 중학교 때, 윤홍현은 안경을 벗으면 석유부자처럼 생겨서 '석유부자'라고 놀림을 받곤 했었다. 중 2때 북한도 무서워서 안 공격한다는 중 2병에 걸린 친구가 있어서 고생을 했었다. 문제는 이 때 윤홍현도 정상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씩 길거리를 걷다가 크게 웃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다른 친구들의 고민을 많이 들어주어서 '엄마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다.

  • 삼육서울병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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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시간정보 내용
초등학교 지도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중학교 예일여자중학교
고등학교 선일여자고등학교
대학교 한성대학교(재학 중)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

전에 길렀던 말티트 종이었던, '하늘이'가 하늘나라로 간 뒤, 적적함에 새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전 강아지는 유기견이고, 성체인 상태로 우리집에서 가족이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렸을 때 부터 기르고자 3개월 된 강아지를 입양했다. 그렇게 시츄를 입양하게 되었고, 이름은 '대츄'로 지었다. 어렸을 때는 대소변 가리기, 예절 가르치기와 같은 교육으로 인해 강아지와 잦은 다툼을 지녔다. 그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도중 강아지를 제외하고 가족끼리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 오고 나서 갑자기 강아지가 어린 모습에서 성체의 모습으로 변하여 깜짝 놀랐다. 하지만 4일동안 가족을 보지 못했던게 충격이었던 것인지 이 이후로는 대소변도 잘 가리고 예의도 갖추게 되었다.


시츄 시츄.jpg (우리집 강아지 사진은 아니다.)

어릴적 보았던 애니메이션.

어린시절 즐겨보았던 애니매이션은 굉장히 많았다. 드래곤볼, 달빛천사, 다다다, 아따맘마, 호빵맨, 이누야샤, 피치피치핏치, 꿈빛파티시엘 등등이 그 예이다.

  • 날아라 호빵맨

이 애니메이션은 호빵맨, 식빵맨, 카레빵맨이 세균맨, 짤랑이와 대치하는 내용이다. 그녀는 이 등장인물 중에서 식빵맨을 제일 좋아했었다. 다 같은 빵의 형태였지만 잘생겨보였기 때문이다. 어렸을 당시에는 즐겨보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니 소름이 돋는 애니이다. 호빵맨이 자신의 머리의 일부분을 떼어내어서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주었던 내용이 잔인하기 때문이다.

    • 날아라 호빵맨 엔딩곡

  • 아따맘마

아따맘마는 일상물이다. 등장인물은 엄마, 아빠, 오동동, 오아리이다. 엄마는 낙천적인 성격이고, 아빠는 술과 담배 중독자, 오동동은 소심하고 상처를 잘 받는 고등학생, 오아리는 엄마를 닮았으며, 엄마와 자주 다툰다. 이 애니는 다른 이들의 공감을 잘 이끌어 내어 인기가 많았다. 특히 노래의 가사가 좋아 힐링이 된다.

    • 아따맘마 잘있어요

  • 이누야샤

이누야샤는 이누야샤, 가영, 셋쇼마루, 금강, 나락 등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이 애니매이션에서는 이누야샤와 금강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누야샤와 가영이의 밝은 사랑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누야샤가 금강과 가영의 사이를 왔다갔다해서 많은 이들이 가슴을 태웠었다.(물론 금강은 다시 죽고, 가영이와 맺어지기는 하지만 말이다.) 어디서 들어보니 작가분이 강한 여자가 남자를 이끌어가는 내용을 적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누야샤의 진실된 사랑은 금강이라고 말했다.

    • 이누야샤 1기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