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영화)

작품

인천상륙작전(영화)

작품 설명

-한국에서 2016년 7월 27일 개봉한 전쟁 영화이다. 110분짜리 영화이며, 관객 수는 705만명을 기록했다.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으로 인해 국제연합군 최고 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 확률은 5000:1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이다. 이 작전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한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 작전 ' X-RAY' 에 투입된 해군 첩보 부대대위 '장학수'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 사령관 '림계진'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한 임무에 나선다.

감독 및 출연진

-감독: 이재한

-출연진: 이정재(장학수 역), 이범수(림계진 역), 리암 니슨(맥아더 장군 역), 진세연(한채선 역)

참고 문헌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42822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이재한	인천상륙작전	A는 B를 감독했다.

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문서인

기여자 신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