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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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1915년 3월 26일~2000년 9월 14일)

생애

  • 1915년 3월 26일 제안(齊安)이고 모친은 장찬붕(張贊朋), 부친은 황찬영(黃贊永)으로 삼 형제 중 장남으로 황순원은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 빙장리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부유한 지주 계층으로 유복한 환경에서 예체능 교육까지 따로 받으며 자라났다.
  • 1919년 그의 부친은 3.1운동 때 평양 숭덕학교 교사로 재직 중에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평양 시내에 배포한 일로 1년 6개월 옥살이를 했다.
  • 1921년 가족 전체가 평양으로 이사하고, 숭덕소학교에 입학한다.
  • 1929년에는 정주에 있는 오산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교장 출신이자 오산학교를 설립한 이승훈을 만나게 된다.
  • 1930년 때부터 동요와 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 1931년 7월 《동광(東光)》에 실은 〈나의 꿈〉이 등단작이다. 이후 숭실중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고, 중학교 시절 거듭 시를 발표했다.
  • 1934년 만 19세 때 졸업하고 일본 동경으로 건너가 와세다 제2고등원에 입학한다.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단체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하였고, 이 단체 이름으로 27편의 시가 실린 첫 시집 《放歌》를 간행했다. 다음 해 여름 귀국한 황순원은 검열을 피하기 위해 일본에서 간행했다는 이유로 평양경찰서에 29일간 구류되었다.
  • 1935년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재학 중에 일본 나고야 금성여자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던 양정길과 결혼해 3명의 아들과 1명의 딸 4남매를 낳았다.
  • 1936년 와세다 제2고등학원을 졸업하고 와세다 대학 문학부 영문과에 입학한다. 그해 5월에 두 번째 시집 《骨董品》을 냈다. 이후 시를 쓰지 않고 문학 편력이 소설로 넘어간다.
  • 1937년 7월 그 첫 작품은《創作》 제3집에 발표한 〈거리의 副詞〉이다.
  • 1938년에 4월 <즐거운 편지>로 유명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아들 황동규 태어난다. 10월에는 〈돼지系〉를 발표하고, 이 두 작품을 비롯해서 창작 연대가 확실치 않은 다른 11편의 단편을 함께 묶었다.
  • 1940년에 《황순원 단편집》(나중에 이 책을 『』이라는 제목으로 고쳐 펴낸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 후에도 단편소설을 주로 쓰며 활동했다.
  • 1942년 이후에는 일본의 한글 말살정책으로 고향인 빙장리에 숨어 지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작품을 발표하지 않은 채 여러 단편을 썼다. 8.15 광복 이후 황순원은 평양으로 돌아갔지만, 북한이 공산화되면서 지주 계급으로 몰리자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이듬해 가족들과 함께 월남했다. 월남하여 서울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한 황순원은 지속적으로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 1949년 흔히 ‘보도연맹’이라 불리는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했다.
  • 1950년 6.25 전쟁이 터지자 제자의 도움으로 경기도 광주로 피난을 갔다.
  • 1951년 1.4 후퇴 때는 대구와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
  • 1953년에는 장편 작가로서 그를 인정받게 한 장편 소설 《카인의 후예》를 발표한다.
  • 1957년에는 경희대학교 국문과 조교수로 전임하여 생활이 안정되면서 김광섭, 주요섭, 조병화 등 동료 문인들과 함께 더 많은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 1985년 발표한 산문집 《말과 삶과 자유》를 발표할 때까지 왕성한 창작열을 불태우며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 2000년 타계할 때까지 소설은 쓰지 않았으나 간간이 시작품을 발표하며 말년을 보내며 2000년 9월 14일 생을 마감했다.
 그의 단편소설 《소나기》는 현재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으며,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부각시킨 내용의 뮤지컬,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 하였으며 그는 한국 문학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학가로 기억되고 있다..

평안남도 대동군.PNG

학력사항

와세다대학교.jpg

경력사항

  • 1957 예술원 회원

경희대학교.PNG

작품세계 (활동내역)

작품특징

  • 황순원의 문학 활동은 1930년부터 동요와 시를 신문에 발표하는 데서 출발한다. 첫 시집 『방가』(1934), 제2시집 『골동품』이 그 결실이다. 와세다 제2고등학원에 다닐 무렵에는 이해랑·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단체인 학생예술좌(學生藝術座)를 만들기도 했으나 희곡작품을 남기지는 않았다.
  • 1935년『삼사문학』의 동인이 되었고 이듬해에는 일본에서 발행된 『창작』의 동인이 되었으며, 1937년에는 『단층』의 동인이 되었다. 동인지 활동을 하던 이 무렵부터 소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단편 「거리의 부사」를 『창작』제3집에 싣는 등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1940년 첫 단편집 『늪』(1940)을 내면서부터 소설에 전념하게 된다. 황순원은 주로 단편을 창작하다가 「움직이는 성」(1972) 이후에는 장편 창작에 주력하였다.
  • 일제 강점기 막바지에 이르러 한글 소설의 발표가 크게 제약되었을 때도 황순원은 소설 창작을 멈추지 않았다. 「기러기」, 「독 짓는 늙은이」, 「황노인」, 「맹산 할머니」 등이 대표작이다.
  • 황순원의 소설 문체는 흔히 시적 문체로 불리는데 이는 압축 또는 생략을 통해 대상의 핵심 속성을 드러내는 문체적 특성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대상의 사실적 재현을 겨누는 우리 소설 일반의 문체와는 구별되는 황순원의 개성적인 문체 특성을 잘 나타내는 것이다. 황순원의 초기소설 가운데는 입사소설의 성격을 띤 작품이 많은데 「[소나기]」(1953), 「별」(1941), 「산골 아이」(1949), 「황소들」(1948), 「닭제」(1940)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들 소설의 주인공들이 죽음, 이별 등을 겪으며 인간과 세계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며 성장하는 행로는 곧 입사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황순원은 어려운 시대상황에 휩쓸려 고통 받는 인물들의 삶을 그린 소설도 많이 썼다. 해방 직후가 배경인 「집」(1948)과 「술, 6·25전쟁기가 배경인 「카인의 후예」(1954), 「곡예사」(1952), 「학」(1953), 「어머니가 있는 유월의 대화」(1965) 등이 이에 해당하는 작품들이다. 한편 「일월」(1965)과 「신들의 주사위」(1982) 두 장편은 각각 전근대적 신분제도와 가부장제도에 치여 고통 받는 인물을 중심에 놓았다는 점에서 제도의 폭력성을 문제 삼은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시대별 특징

  • 1930년대 : 제1기의 작품 (거리의 부사, 허수아비, 노새, 돼지계, 배역들 , , 사마귀, , 독 짓는 늙은이)에서는 개인의 일상성의 문제가 식민 자본주의적 도시성 문제와 연계되어 드러난다. 식민지의 역사적 특수한 상황에서 인물들의 규범붕괴, 상호불신 등은 일제강점기의 순조롭지 못한 근대화에서 비롯된다. 식민지 착취 구조로 인해서 인간성이 황폐해지고 가족의 와해로 인한 개인의 고립과 좌절의 문제가 중점적으로 드러난다. 이러한 인물들은 사회 속에서 자신을 연결시키지 못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인간의 이미지로 드러난다. 이 시기의 작품에서는 역사적 실존적 존재로서 인물들의 감정 상태나 심리적 변화가 간접적 말하기 기법을 통해 드러난다. 또한 황순원이 이 시기에 적극적 현실 대응방식보다는 소시민적 삶의 문제와 정황에 관심을 기울이는 소극적 저항의 태도를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1940년대: 제 2기의 작품(, 두꺼비, , 황소들, 담배 한 대 피울 동안, 몰이꾼, 별과 같이 살다) 에서는 해방 이후의 사회 변동 양상과 이러한 변동기에 대처하는 개인의 인식 변화가 인물들의 정체성 위기로 드러남을 알 수 있다. 해방 이후에 자유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는 달리 현대화가 수반하는 도시적 경험이 인간 상실, 해체라는 파괴적 이미지로 나타난다.
  • 1950-60년대 초반: 제 3기의 작품( 곡예사, 어둠 속에 찍힌 판화, , , 소리, 가랑비, 모든 영광은, 두메, 왕모래, 불가사리, 카인의 후예등등)에서는 전쟁의 폭력적인 현실과 존재의 한계와 이념의 문제, 가치의 세속화와 같은 문제를 중점적으로 볼 수 있다. 전쟁이라는 폭력적 현실아래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들은 파괴적인 성향으로 드러나게 된다. 황순원은 역사적 상황에서 어떠한 선입견이나 치우침없이 다양한 삶을 조망하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카인의 후예에서 잘 드러나는데 현재의 부정적인 현실이 인물들의 현실 대응방식을 통하여 사회적 힘과 개인의 관계가 재조명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작품에서 삶이라는 것이 근원적으로 모호한 것이라는 실존의 문제로 기울어짐 으로서 작가의 세계관이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1960년대 중반-1980년대: 제4기 작품(온기있는 파편, 주검의 장소, 일월, 움직이는 성, 신들의 주사위등)에서는 산업화 시대와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는 부조리한 현실이 나타나고 인간 존재의 위기를 허위로 대치하려는 공허한 현대인, 소외와 구속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인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황순원은 반복적으로 현실 속의 은폐된 폭력성을 그려왔는데, 근대화 과정에서 자본주의 경제 체제 아래에 발생하는 부와 권력의 심각한 불평등의 문제에 대한 비판이 황순원의 문학세계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원리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근대화로 인해 생기는 여러 사건들로부터 무반성적이고 자동적으로 반응하며 행동하는 인물들을 통하여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와 삶의 의미를 다면적이고 다층적으로 관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징이 급변하는 시대에 사회의 모습을 바르게 살펴볼 수 있는 구실을 한다.

작품 및 저서

년도(나이) 제목
1931년(17세) 시: 나의 꿈 , 아들아 무서워 마라, 묵상
1932년(18세) 시: 젊은이여, 가두로 울며 헤메는 자여,넋잃은 그의 앞가슴을 향하여, 봄노래, 황해를 건너는 사공아, 잡초, 등대
1933년(19세) 시: 떨어지는 이날의 태양은, 그날부터, 1933년의 수레바퀴, 강한 여성, 옛사랑, 압록강, 황혼의 노래
1934년(20세) 시: 이역에서, 밤거리에 나서서 1934 / 시집:방가
1935년(21세) 시: 새로운 행진, 귀향의 노래, 거지애, 새 출발, 밤 차, 가로수, 굴뚝, 고향을 향해, 오후의 일편, 고독,찻속에서, 무덤, 개미
1936년(22세) 시: 도주, , 제2집, 종달새, 반딧불, 코끼리, 나비, , 오리, 사람, 맨드라미, 앵두, 해바라기, 옥수수, 호박, 꽈리, 갈대, 선인장, 팽이, 담뱃대, 빌딩, 지도, 우체통, 괘종, , 칠월의 추억 / 시집: 골동품, 창작
1937년(23세) 소설: 거리의 부사
1938년(24세) 소설: 돼지계, , 허수아비, 배역들, 소라, 갈대, 지나가는 비, 닭 제, 원정, 피아노가 있는 가을, 사마귀, 풍속/ 시: 과정, 행동
1940년(26세) 소설: , 산골아이 / 첫 단편집: 황순원 단편집 / 시: 무지개가 있는, 소라껍데기가 있는 바다, 대사
1941년(27세) 소설: 그늘 , 저녁놀
1942년(28세) 소설: 기러기, 병든 나비, , 황로인, 머리
1943년(29세) 소설: 세레나데, 노새, 맹산할머니, 물 한 모금
1944년(30세) 소설: 독 짓는 늙은이 ,
1945년(31세) 소설: 술이야기 / 시: 그날, 당신과 나, 신음소리, 열매, 골목
1946년(32세) 소설: 두꺼비, ,별과 같이 살다, 황소들 / 시: 저녁저자에서
1947년(33세) 소설: 담배 한 대 피울 동안, 아버지, 목넘이 마을의 개, 모자
1948년(34세) 소설: 몰이꾼, 청산가리, 여인들/ 단편집: 목넘이 마을의 개
1949년(35세) 소설: 무서운 웃음
1950년(36세) 소설: 참외, 아이들, 메리크리스마스
1951년(37세) 소설: 어둠속에 찍힌 판화, 솔메마을에 생긴 일, 목숨, 곡예사, 골목안 아이, /단편집: 기러기
1952년(38세) 소설: 두메,, 소나기, 과부 / 단편집: 곡예사 / 시: 향수, 제주도말
1953년(39세) 소설: , 맹아원에서, 사나이, 왕모래
1954년(40세) 소설: 카인의 후예, 부끄러움
1955년(41세) 소설: 필묵장수, 불가사리, 잃어버린 사람들, 인간접목,/ 시:
1956년(42세) 소설: , 비바리, 내일 / 단편집:
1957년(43세) 소설: 소리, 다시 내일
1958년(44세) 소설: 링 반데룽, 모든 영광은, 너와 나만의 시간, 한벤취에서, 안개 구름 끼다 단편집: 잃어버린 사람들
1959년(45세) 소설: 할아버지가 있는 데쌍
1960년(46세) 소설: 나무들 비탈에 서다, 손톱에 쓰다
1961년(47세) 소설: 내 고향 사람들, 가랑비, 송아지
1963년(49세) 소설: 그래도 우리끼리는, 비늘, 달과 밤과
1964년(50세) 소설: 일월 / 단편집: 너와 나만의 시간
1965년(51세) 소설: 소리그림자, 온기 있는 파편, 어머니가 있는 유월의 대화, 아내의 눈길, 조그만 섬마을에서, 원색 오뚜기
1966년(52세) 소설: 수컷 퇴화설, 자연, 닥터 장의 경우, 우산을 접으며,
1967년(53세) 소설: 겨울 개나리, 차라리 내 목을, 막은 내렸는데
1971년(57세) 소설:
1972년(58세) 소설: 움직이는 성
1973년(59세) 전집: 황순원 문학전집
1974년(60세) 소설: 숫자풀이, 마지막 잔, 이날의 지각 / 시: 동화, 초상화, 헌가, 공에의 의미
1975년(61세) 소설: 뿌리, 주검의 장소, 나무와 돌
1976년(62세) 단편집:
1977년(65세) 시: 모란
1980년(66세) 시:
1982년(68세) 소설: 신들의 주사위
1983년(69세) 소설: 그림자 풀이 / 시: 낭만적, 관계, 메모
1984년(70세) 시: 우리들의 세월, 밀어, 한 풍경, 고백, 기운다는 것
1985년(71세 소설: 나의 죽부인전, / 단상: 말과 삶의 자유
1986년(72세) 단상: 말과 삶의 자유2, 말과 삶의 자유3
1987년(73세) 단상: 말과 삶의 자유4, 말과 삶의 자유5
1988년(74세) 단상: 말과 삶의 자유6
1992년(78세) 시: 산책길에서1, 산책길에서2, 죽음에 대하여, 미열이 있는 날 밤, 밤 늦어, 기쁨은 그냥, [[숫돌, 무서운 아이

관련 콘텐츠

  • 1970년 영화 《시집은 가야지요》

이형표(李亨杓)감독의 작품으로, 황순원이 영화배우로 데뷔한 영화이다.

  • 창작 뮤지컬 '리틀 잭'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가져와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풀어낸 뮤지컬이다.


황순원 작품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들

관련 프로그램

  • 용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교보문고가 공동주최. 황순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 7명을 초청하여 그의 대표 단편소설 7편을 그림으로 새롭게 형상화 하여 총 37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


  •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과 한국작가회의(이사장 이시영)에서 연 기념문학제. 6명의 문학인을 집중 조명하는 심포지엄 , 문학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


  • '소나기' 속편 : 황순원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제자들이 쓴 '소나기' 속편

관련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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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원, 「황순원론」,『문예』, 1952.9.『신인간형의 탐구』, 동서문화사, 1955.10.
천이두, 「인간속성과 모랄」,『현대문학』, 1958.11.
조연현, 「서정적 단편」,『문학과 그 주변』, 인간사,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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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비평에 앞서 이해를」, 한국일보, 1960.12.21.
백 철, 「작품은 실험적인 소산」, 한국일보, 1960.12.18.
황순원, 「한 비평가의 정신자세」, 한국일보, 196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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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환, 「상처받은 세대」,『조대문학』 제5집, 1964.
조연현, 「황순원 단장」,『현대문학』, 196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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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기타

수상내역

2000 금관문화훈장
1987 제1회 인촌상 문학부문
1983 대한민국문학상
1970 국민훈장 동백장
1966 3.1문화상
1961 예술원상
1955 아시아자유문학상

관련 영상

  • 지식채널e - 고집스럽고 까다로운 작가의 결말

  • [TV책방 북소리] 황순원 '소나기', 문학 속 공간 읽기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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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마카롱조)

황순원팀플.PNG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황순원 평안남도 대동군 A는 B에서 태어났다.
황순원 오산학교 A는 B를 졸업했다.
황순원 숭덕소학교 A는 B를 졸업했다.
황순원 와세다 대학교 A는 B를 졸업했다.
황순원 동경학생예술좌 A는 B를 창립했다.
황순원 경희대학교 A는 B에서 조교수로 전임했다.
황순원 독 짓는 늙은이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목넘이 마을의 개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소나기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카인의 후예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너와 나만의 시간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나무들 비탈에 서다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말과 삶의 자유 A는 B의 저자이다.
황순원 황동규 A는 B와 부자관계이다.
황순원 아시아 자유문학상 A는 B를 수상했다.
황순원 예술원상 A는 B를 수상했다.
황순원 3.1문학상 A는 B를 수상했다.
황순원 대한민국문학상 A는 B를 수상했다.
황순원 인촌상 A는 B를 수상했다.
황순원 서울고등학교 A는 B에서 교사로 활동했다.
황순원 일제강점기 A는 B를 경험했다.
황순원 시집은 가야지요 A는 B에서 데뷔했다.
황순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 마을 A는 B에 의해 기억된다.
황순원 황순원문학관 A는 B에 의해 기억된다.
황순원 전쟁 A는 B를 경험했다.
황순원 근대 A는 B를 경험했다.
황순원 조선청년문학가협회 A는 B에 속하다.
황순원 황시내 A는 B의 조부이다.

네트워크 그래프

참고문헌

황순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

황순원,네이버인물정보

한국현대문학대사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마카롱조, 김보민, 김민지, 김도현(1514052), 연형모, 조아현, 이학주

기여자: 김현석 이현주(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