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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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귀스타브 모로19세기 후반 프랑스의 화가이다. 1826년 4월 6일부터 1898년 4월18일 까지 활동하였으며 그가 활동하던 시대상징주의를 이끈 초현실주의의 선구적 작가이다. 20세기 회화의 길을 연 위대한 지도자이다.

19세기 프랑스

18세기 말부터 19세기는 프랑스의 사회 정치사에서 격동기이다. 이 시기에 프랑스에서 비롯된 정치 사회적 변화는 프랑스 뿐만 아니라 전 유럽에 걸쳐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나아가서 유럽의 새로운 정치적 판도와 사회 문화적 가치 체계의 변모를 가져왔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 7월혁명, 계몽주의 등의 낱말은 18세기 말부터 19세기의 격동하는 프랑스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귀족 계급의 몰락과 신흥 부르주아 계급의 성장, 종교의 쇠퇴 등 모든 면에서 인간의 인식 그 자체에 강한 돌풍이 불게 된 시기이다.

19세기 귀스타브 모로의 작품

귀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1826~98)의 작품

  • Evening and Sorrow, Gustave Moreau (1882), Villa & Jardins Ephrussi de Rothschild.
  • Evening Voices, Gustave Moreau (1885), Musée Gustave Moreau.
  • Fairy and Griffon, Gustave Moreau (1876), Musée Gustave Mo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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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스타브 모로의 작품 시대 배경

귀스타브 모로의 작품은 저녁이나 밤과 관련되는 경우가 많다. 불안의 시기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죽음'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이 당시의 예술가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불가지의 두려움을 다른 양태의 숭고함으로 대체하고자 하는 심정이 있었다. 첫번째 작품 <저녁과 슬픔>의 작품은 '저녁'과'슬픔'은 인간을 상징하면서, 그것으로 인간의 삶이 끝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한다.

동시대의 화가들(19세기 화가)

19세기 프랑스 화가 작품

  • 베르나르 뷔페, 물방울무늬 넥타이를 맨 광대, 1978년
  • 자크루이 다비드, 혼자서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18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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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품을 볼수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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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