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ly balli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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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Jilly ballistic은 주 활동 장소는 뉴욕이다. 2009년부터 스프레이 페인트를 가지고 전통적인 방식의 그라피티 라이팅를 시작했다. 활동을 하며 단순히 스프레이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에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았다. Jilly ballistic은 지하철로 출퇴근하며 떠올렸던 지하철의 광고 이미지, 영화 이미지 등에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만든다. 주로 사용하는 이미지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흑백 이미지, 마스크 이미지, 온라인 알림창 등 이다. JB.로 자신의 작품을 표시한다.


작품특징

Jilly ballistic의 작품에는 2차대전 때의 이미지가 많이 사용된다. 이 이미지들은 불편한 현실을 상기시켜 주면서 작품을 재치 있게 한다. 또 컴퓨터 등에서 볼 수 있는 알림창을 광고나 영화 등의 이미지에 콜라주한다. Jilly ballistic은 인터넷이 발달한 사회에서 버튼을 통해 일상적인 소통을 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대표작품

[1]


관련 사이트


기타

  • 코로나19와 그래피티

JillyBallistic은 코로나19와 거리유지에 대한 그래피티를 지하철이나 거리에 만들었다.

[2]


참고 문헌

Jilly Ballistic - 1985 - Artist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