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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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인물 소개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B%93%9D%EC%8B%A0_(%EC%8B%9C%EC%9D%B8) 김득신]은 본관이 [https://ko.wikipedia.org/wiki/%EA%B0%9C%EC%84%B1%EC%8B%9C 개성]으로, 백부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D%91%ED%99%98 김응환](金應煥), 동생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84%9D%EC%8B%A0 김석신](金碩臣), 아들 김하종(金夏鐘)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직업화가[畵員] 가문 출신이었다.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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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화원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이 그린 풍속도 8점으로 이루어져 있음
 
**8점 모두 높은 회화적 수준을 가지고 있음
 
***특히 '[http://kansong.org/collection/yamyodochu/ 야모도추]'에서는 들고야이가 병아리를 낚아 달아나자 놀란 어미닭이 고양이를 쫓고,주인 부부도 병아리를 구하러 가는 소동을 포착하여 극적으로 묘사함
 
*시선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선택적으로 가해진 명암, 소재에 맞게 조화된 다양한 필치 등은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D%99%8D%EB%8F%84 김홍도]의 풍속화와 구별되는 김득신 풍속화의 특징이다.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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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유물 /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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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면적 || 1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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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정(등록)일 || 20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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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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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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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18세기 말~ 19세기 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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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18세기 말~19세기 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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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일'''|| 20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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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http://kansong.org/ 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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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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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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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 :[[김득신]]은 본관이 [https://namu.wiki/w/%EA%B0%9C%EC%84%B1%EC%8B%9C 개성]으로, 백부 [[김응환]](金應煥), 동생 [[김석신]](金碩臣), 아들 [[김하종]](金夏鐘)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직업화가[畵員] 가문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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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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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화원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이 그린 풍속도 8점으로 이루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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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점 모두 높은 회화적 수준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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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http://kansong.org/collection/yamyodochu/ 야모도추]'에서는 들고양이가 병아리를 낚아 달아나자 놀란 어미닭이 고양이를 쫓고,주인 부부도 병아리를 구하러 가는 소동을 포착하여 극적으로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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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선택적으로 가해진 명암, 소재에 맞게 조화된 다양한 필치 등은 [[김홍도]]의 풍속화와 구별되는 김득신 풍속화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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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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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 (수) 21:04 기준 최신판

소개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2018062816482200.jpg

김득신 필 풍속도 화첩(金得臣 筆 風俗圖 畵帖)

분류 내용
지정유형 보물
종류 유물/회화
시대 조선시대
비고 18세기 말~ 19세기 초 제작
소재지 성북구
지정일 2018.6.27
시기 미상

내용

  • 인물 소개 :김득신은 본관이 개성으로, 백부 김응환(金應煥), 동생 김석신(金碩臣), 아들 김하종(金夏鐘)으로 이어지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직업화가[畵員] 가문 출신이었다.
  • 간송미술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화첩
  • 조선 후기 화원 긍재(兢齋) 김득신(金得臣)이 그린 풍속도 8점으로 이루어져 있음
    • 8점 모두 높은 회화적 수준을 가지고 있음
      • 특히 '야모도추'에서는 들고양이가 병아리를 낚아 달아나자 놀란 어미닭이 고양이를 쫓고,주인 부부도 병아리를 구하러 가는 소동을 포착하여 극적으로 묘사함
  • 시선과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선택적으로 가해진 명암, 소재에 맞게 조화된 다양한 필치 등은 김홍도의 풍속화와 구별되는 김득신 풍속화의 특징이다.

간송미술관

간송미술관.jpeg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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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신 관련 영상

작성자

김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