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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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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metadata" style="background:#f2f2f2; width:320px; margin: 5px 5px 5px 5px;" cellspacing="10" align="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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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background:#3ca9a9;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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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2" style="text-align:center;" | [[파일:조선일보.png|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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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width:80px; text-align:center;" |'''명칭''' || [[주식회사 조선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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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한자''' || 朝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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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창간일''' || 19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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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tyle="text-align:center;"|'''종류''' || 일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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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ly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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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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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play_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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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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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5678377,126.973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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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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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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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옹호''' : 민족지로서 민족의 정의를 으뜸가는 가치로서 정치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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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적 정의, 사회적 정의를 옹호하겠다는 신념의 피력이며,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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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정의를 존중하는 여론기구로 자임함을 천명한 것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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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건설''' : 일제 강점기 당시 가장 시급한 과제로 제시된 조선 민중의 역사적 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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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힌 것으로, 민족문화의 발굴 보존 및 문화실력의 양성으로써 민족문화의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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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약하는 청사진으로 설정된 것입니다. 실제로 이 사시 정신은 일제 강점기의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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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토문화대조 사업, 문자보급 계몽운동, 문화예술 행사의 빈번한 개최나 유별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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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돋보이는 국학기사의 집중 연재로 구체화되었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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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발전''' : 민족이 당한 온갖 수모와 수난이 산업부진에 있다는 당시 여론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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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적경제력을 키우기 위해 먼저 경제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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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구적 소임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이 정신은 구체적으로 물산장려운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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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자탑인 조선특산품 전람회를 비롯하여 연례적으로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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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사찰단을 파견하는 행사, 해외 실업인의 초청, 그리고 국산 우수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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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으로 실천되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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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편부당''' : 좌우 대립이 극심하던 당시 조선일보의 중립지적 성격을 명확히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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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것이었습니다. 불편은 좌파나 우파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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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미입니다. 아울러 부당은 어떤 정치력, 지배력 또는 경제력에 의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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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지 않고 운영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을 표명한 것인데, 이후 이 사시는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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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력에 의해서도 좌우되지 않는다는 조선일보의 뚜렷한 좌표로 발전됐습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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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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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정''' :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 단순히 우수한 것에 그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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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사에 열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인재를 말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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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 :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지식을 지닌 사람을 말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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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정신''' : 건전한 가치관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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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인의 사명을 실천하는 사람<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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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 :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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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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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지닌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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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합니다. 호기심은 창의를 부르고 창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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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를 이끕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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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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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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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about.chosun.com/pages/company/company_c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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