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 관광명소(1)"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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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 사냥을 나섰던 이성계가 목이 말라 우물을 찾았다. 마침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온 처녀가 있어 급히 물을 청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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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처녀는 물바가지에 물을 뜬 후 버들잎을 띄워 건네주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이성계가 그 연유를 묻자 처녀가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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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처녀가 바로 신덕왕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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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 (화) 01:25 판
성북구의 관광명소(1)
- 성북구의 관광명소 소개
성북구 관광명소
성북구에 위치한 역사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는 관광명소와 한번쯤은 꼭 가볼만 한 명소들을 표시해놓았다.
정릉동
- [정릉]
지도를 불러오는 중...
-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능
신덕왕후를 총애했던 이성계가 경복궁 인근에 신덕왕후의 무덤을 두고자 했기 때문에 4대문 안쪽 지역인 정동에 무덤을 뒀다.
그러나 1409년 태종의 명령에 따라 지금의 자리인 정릉동으로 옮겼다.
- 역사적 비하인드 스토리
이성계 ❤ 신덕왕후 로맨스 스토리
호랑이 사냥을 나섰던 이성계가 목이 말라 우물을 찾았다. 마침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온 처녀가 있어 급히 물을 청하였다.
그러자 처녀는 물바가지에 물을 뜬 후 버들잎을 띄워 건네주었다. 의아하게 생각한 이성계가 그 연유를 묻자 처녀가 대답했다.
"갈증으루 급히 달려오신 것 같사온데, 물을 마시다 탈이 나실까 염려되어 그리했습니다." 이 말에 감탄한 이성계는 빼어난 미색에 갸륵한 마음씨까지 갖춘 처녀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 처녀가 바로 신덕왕후이다.
성북동
- [만해한용운심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