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주"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 61번째 줄: | 61번째 줄: | ||
===[[좋아하는 영화]]=== | ===[[좋아하는 영화]]=== |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885 Call Me By Your Name]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58885 Call Me By Your Name] | ||
| − | [[파일:movie_image.jpg|150px|섬네일|Call Me By Your Name 포스터]] | + | * [[파일:movie_image.jpg|150px|섬네일|Call Me By Your Name 포스터]] |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 ||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 ||
| + | |||
| + | *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915 Me Before You] | ||
| + | |||
| + | |||
| + |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 ||
| + |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 ||
| + |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 ||
| + |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 ||
| + |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 ||
[[분류:인물]][[분류:대학생]][[분류:문학문화콘텐츠트랙]][[분류:한성대학교]][[분류:문헌정보학]][[분류: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분류:1997년 출생]][[분류:안양 출신]][[분류:인문정보콘텐츠(2019)]] | [[분류:인물]][[분류:대학생]][[분류:문학문화콘텐츠트랙]][[분류:한성대학교]][[분류:문헌정보학]][[분류: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분류:1997년 출생]][[분류:안양 출신]][[분류:인문정보콘텐츠(2019)]] | ||
2019년 5월 29일 (수) 21:33 판
| 김연주 | |
|---|---|
| |
| 이름 | 김연주 |
| 영문 | Kim Yeon Ju |
| 직업 | 대학생 |
| 소속 | 한성대학교 |
| 전공 | 기업경영 |
| 메일 | 1811025@hansung.ac.kr |
소개
김연주(金延主, Kim Yeon Ju, 1997~, 안양)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안양에서 약 20여년간 거주하다 현재 서울 거주중이다. 2018학년도 한성대학교에 인문학부로 입학하였으며 2019년 전부해 현재는 사회과학대학 기업경영트랙 전공이다. 2트랙으로는 문학문화콘텐츠트랙을 전공하고 있다. 취미는 바이올린이며 과거 안양대학교 관현악과 바이올린전공으로 입학하였다 중퇴했다.
학력
- 충훈고등학교 졸업
-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중퇴
- 명지전문대학 경영과 중퇴
-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대학 입학
- 現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기업경영, 인문대학 문학문화콘텐츠 전공
지도를 불러오는 중...
기타
인문정보콘텐츠
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
- 조원
좋아하는 노래
- Sam Smith - Make it to me
- Ed sheeran - Photogrape
- Taylor Swift - 22
좋아하는 영화
네 이름으로 날 불러줘 내 이름으로 널 부를게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