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신시

신시(Sinsi)

개요

김상열이 창단한 극단으로 대표작으로는 애니깽이 있다.

상세소개

1988년엔 김상열에 의해 극단 신시가 창단되었고, 그가 1998년 작고하기 전까지 대표를 역임하였다.

창단 공연이었던 애니깽이라는 작품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작고 후에

1999년 박명성 대표가 취임하게 되었고, 뮤지컬 전문 제작을 통해 영역을 확장했다.

2001년에는 문화관광부와 서울시에 의해 전문예술법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신시컴퍼니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공연연보

(표로 만들기)

1988년 애니깽 창단공연 대학로소극장 1990년 우린 나발을 불었다 제 14회 서울연극제 작품상, 연출상 수상 문예회관대극장 1992년 오로라를 위하여 제 16회 서울연극제 우수작품상 수상 문예회관대극장 1993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제 17회 서울연극제 희곡상 수상 문예회관대극장

관련 인물

김상열이 창단한 극단이다.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극단신시는	김상열	에 의해 창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