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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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 | + | “내 고향 봉동리 두화에서 강경읍까지, 드넓은 논산평야를 서남쪽으로 휘감으며 흐르는 짱짱한 이십 리 둑길이 감싸고 있다. (중간 생략) 그런 의미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연원의 대부분은 바로 논산과 강경 사이, 그 바람 부는 들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 | – 박범신,『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은행나무, 2012, p.234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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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1일 (일) 11:50 판
생애
출생
- 박범신 작가는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현 충청남도 논산지 연무읍) 봉동리에서 출생하였고, 중학교 때부터 충청남도 논산군 강경읍에서 생활하였다.
“내 고향 봉동리 두화에서 강경읍까지, 드넓은 논산평야를 서남쪽으로 휘감으며 흐르는 짱짱한 이십 리 둑길이 감싸고 있다. (중간 생략) 그런 의미에서 나를 작가로 만든 연원의 대부분은 바로 논산과 강경 사이, 그 바람 부는 들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박범신,『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은행나무, 2012, p.234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