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조는 없었조라는 이름은 당시에 인기를 끌었던 영화인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패러디하여 지은 이름이다. 상황에 따라 전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주로 '지금까지 조'로 줄여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