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미상, 수묵담채, 38.0×21.0cm.
명말청초 석도의 분위기를 모방하려고 시도한 그림이다. 석도는 산수화에 뛰어나 천변만화의 필치로 종전의 방법에 구애되지 않는 자유롭고 주관적인 문인화를 그렸다.
네이버 지식백과 김용준-운산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