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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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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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 |
원서 | de Como Nacio La Memoria de El Bosque |
글, 그림 | 로시오 마르티네스(Rocío Martínez Pérez) |
출판사 | 노란상상 |
발행일 | 2013/01/10 |
<다시 또, 자연>
여러분은 나무를 생각할때 집에 있는 나무로 만든 물건이 떠오르나요? 집에 있는 물건도 예전에는 숲에 있던 커다란 나무였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그 물건을 나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 책에서 나무 탁자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면서 조금씩 변화한답니다. 하지만 탁자는 자신이 자랐던 숲을 잊지 않았어요. 탁자는 다시 자신이 자랐던 숲으로 돌아가 다시 나무가 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 수상 : 환경 운동 연합 추천 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한국 유치원 연합회 추천 도서, 멕시코 바람 끝에서 수상
참고 사이트 로시오 마르티네스(Rocío Martínez Pérez)
출판사 소개
- 소개 : 마음으로 보는 노란상상
- 작품 :코끼리 미용실(글.그림 최민지), 엉뚱한 수리점(글 차재혁, 그림 최은영),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글 박보람, 그림 한승무) 등
- 참고 사이트 노란상상
관련 콘텐츠
- <나무는 숲을 기억해요>의 원문 "De cómo nació la memoria de el bosque"를 원어로 읽어주는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