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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여성작가이다. 1985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분에서 ''''오목렌즈''''라는 작품으로 당선 돼 등단하게 됐다. 주로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의 작품을 다루며 유명한 작품으로는 '''흑설공주 이야기''', '''진흙쿠키''', '''다를 뿐이지 이상한게 아니야'''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여성작가이다. 1985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분에서 ''''오목렌즈''''라는 작품으로 당선 돼 등단하게 됐다. 주로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의 작품을 다루며 유명한 작품으로는 '''흑설공주 이야기''', '''진흙쿠키''', '''다를 뿐이지 이상한게 아니야''' 등이 있다.  
  
*아이들의 심리, 교육을 다룬 작품을 주로 다룬다. 그녀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40년간 작가로 살아오면서 수 많은 산문집을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노경실 작가가 직접 번역한 외서들을 포함한다면 그녀가 집필한 도서는 총 삼백여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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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40년간 작가로 살아오면서 수 많은 산문집을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노경실 작가가 직접 번역한 외서들을 포함한다면 그녀가 집필한 도서는 총 삼백여종에 이른다.  
  
*현재 그녀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도 집필 중이며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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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그녀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을 집필 중이며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작품==
 
==작가의 작품==

2020년 5월 28일 (목) 18:17 기준 최신판


소개

  • 대한민국의 여성작가이다. 1985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분에서 '오목렌즈'라는 작품으로 당선 돼 등단하게 됐다. 주로 아동문학과 청소년문학의 작품을 다루며 유명한 작품으로는 흑설공주 이야기, 진흙쿠키, 다를 뿐이지 이상한게 아니야 등이 있다.
  • 그녀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40년간 작가로 살아오면서 수 많은 산문집을 썼다고 밝혔다. 실제로 노경실 작가가 직접 번역한 외서들을 포함한다면 그녀가 집필한 도서는 총 삼백여종에 이른다.
  • 현재 그녀는 어른들을 위한 소설을 집필 중이며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작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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