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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당시 그림을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됐던 관청
 
조선시대 당시 그림을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됐던 관청
 
초기에는 도화원이라 칭했으나 이후 도화서로 개칭되었다
 
초기에는 도화원이라 칭했으나 이후 도화서로 개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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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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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서는 왕실의 요청으로 그림을 그리는 관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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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원들의 회화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때문에 도화서는 한국적 화풍을 형성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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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서 터는 지금의 인사동 자리에 있었다가 서울시 중구 수하동 64번지로 옮겨갔다.
 
도화서 터는 지금의 인사동 자리에 있었다가 서울시 중구 수하동 64번지로 옮겨갔다.

2022년 11월 30일 (수) 17:44 판

도화서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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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내용
이칭 도화원(圖畵院)
분야 회화
유형 제도
시대 조선
성격 관청
시행시기 고려시대부터 존재했던 도화원이 1470년(성종 1) 도화서로 개칭됨

조선시대 당시 그림을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됐던 관청 초기에는 도화원이라 칭했으나 이후 도화서로 개칭되었다

특징

도화서는 왕실의 요청으로 그림을 그리는 관청이었다. 그리고 화원들의 회화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었다. 때문에 도화서는 한국적 화풍을 형성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한 기관이다.

위치

도화서 터는 지금의 인사동 자리에 있었다가 서울시 중구 수하동 64번지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