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당시 그림을 그리는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됐던 관청 초기에는 도화원이라 칭했으나 이후 도화서로 개칭되었다
도화서 터는 지금의 인사동 자리에 있었다가 서울시 중구 수하동 64번지로 옮겨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