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랄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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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kkmkr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6월 21일 (일) 03:0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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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손보미의 첫 팡션 소설 『디어 랄프 로렌』은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삶을 추적하는 한국인 유학생을 등장시킨 소설이다.2015년 여름부터 2016년 봄까지《문학동네》를 통해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인생에서 크게 실패한 젊은 물리학도 종수가 까맣게 잊고 있었던 청첩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디어 랄프 로렌 |- !저자 |손보미 |- !출간 날짜 |2017년 4월 19일 |- !발행인 |문학동네 |- !페이지 수 |360쪽 |- !ISBN |9788954645089, 8954645089 |}

특징

주인공의 성장을 다루는 소설이 대개 그렇지만, 『디어 랄프 로렌』이라는 소설이 더 특별한 이유는 작가가 주인공을 방황의 한복판에 버려두고 주인공 스스로가 그 답을 찾도록 홀로 놔둔다는 점이다.
한국어로 쓰여진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번역투의 문장이 많이 나온다.

수상

  • 제 25회 대한문학상

관련 자료


RDF 및 온톨로지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그들에게 린디합을 손보미 B가 A를 집필했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제 21회 김준성문학상 A가 B에 수상하였다.
그들에게 린디합을 첫 소설집 A는 B의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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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20년 1학기 인문정보콘텐츠 (A반) 1911032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