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 유산 유랑단 2023년 활동 내용"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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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에서 1910년의 역사를 다룬 대한 제국, 1910년에서 1945년을 다룬 일제강점기, 1945년 군정기, 1948년의 대한민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897년에서 1910년의 역사를 다룬 대한 제국, 1910년에서 1945년을 다룬 일제강점기, 1945년 군정기, 1948년의 대한민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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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카테고리에는 읽기 형식으로 MODE, LOG, 원문보기 서비스가 있다. 내용은 신문명, 발행처, 발행일, 관련 주제어, 키워드, 기사위치, 기사유형, 기사주제, 주기사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읽은 이용자가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입력한 태그는 관리자의 검토 후 노출되거나 검토 결과에 따라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몇몇 신문에 해시태그가 달려 있다.
 
-광고 카테고리에는 읽기 형식으로 MODE, LOG, 원문보기 서비스가 있다. 내용은 신문명, 발행처, 발행일, 관련 주제어, 키워드, 기사위치, 기사유형, 기사주제, 주기사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읽은 이용자가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입력한 태그는 관리자의 검토 후 노출되거나 검토 결과에 따라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몇몇 신문에 해시태그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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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자신이 찾고 싶은 부분의 기사, 광고 등의 자료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놔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용자들이 이용할 때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역사적으로 자신이 찾고 싶은 부분의 기사, 광고 등의 자료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놔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용자들이 이용할 때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

2023년 8월 17일 (목) 14:07 판

2차 활동

2차 활동 위키 작성: 박나연

  1. 활동 일시
  2. 2023년 5월 27일

  3. 활동 인원 및 활동지 작성자
  4. 우예진, 홍한나

  5. 조사한 사이트와 서비스
  6. 대한민국 신문 아카이브 주제별컬렉션

    • 시대별 컬렉션(홍한나)
    • 전쟁 컬렉션(우예진)
  7. 조사 내용과 느낀점
    • 시대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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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1897년에서 1910년의 역사를 다룬 대한 제국, 1910년에서 1945년을 다룬 일제강점기, 1945년 군정기, 1948년의 대한민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한제국 컬렉션 페이지에서는 대한제국에 관한 역사적인 사실과 컬렉션이 몇 년도에 발행된 신문기사에서 왔는지를 설명으로 다루고 있다. 관련된 신문은 경제, 경제 산업, 기타, 문화, 사회, 생활문화, 정치, 정치 경제, 정치사회가 있다. 각 분야별로 몇 건의 신문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경제파트는 광고, 기사, 논설, 알림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lod 데이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한자를 한글로 변환할 수 있다.

    -광고 카테고리에는 읽기 형식으로 MODE, LOG, 원문보기 서비스가 있다. 내용은 신문명, 발행처, 발행일, 관련 주제어, 키워드, 기사위치, 기사유형, 기사주제, 주기사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읽은 이용자가 태그를 추가할 수 있다. 입력한 태그는 관리자의 검토 후 노출되거나 검토 결과에 따라 노출되지 않을 수도 있다. 몇몇 신문에 해시태그가 달려 있다. ll

    역사적으로 자신이 찾고 싶은 부분의 기사, 광고 등의 자료를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놔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용자들이 이용할 때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 자료가 방대하여 어떤 카테고리로 분류할까 궁금했었는데 분야별로 나누어 내용을 살펴보면서 흥미로웠다.
    특히 역사자료를 디지털 컬렉션으로 구축되어 있는 것을 보거나 직접 위키를 통해 만들 때 자료의 원문을 찾는 것이 어려웠는데 원문 보기 서비스를 보고 좋은 서비스란 생각이 들었다.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비어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 사이트는 자료가 많아 시대를 간접적으로 알기에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 아카이브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는데 연구가 필요하거나 역사적인 흐름을 알거나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신문 아카이브 사이트를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