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강북천에서 열리는 등축제.
내 경험
2012년부터 열린 등축제는 올해로 8회차를 맞이했다.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
내가 방문했던 등축제는 2015년 9월에 열린 등축제로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보러 갔다.
평소에 자주 지나다니던 내천이지만 등축제를 위해 화려하게 꾸며놓은 걸 보니 매우 새로웠다.
그저 평범한 산책로였던 길에 북적북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걸 보니 기분이 이상했다.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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