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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트 교회 (Santa Maria della salute)
 
1.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트 교회 (Santa Maria della sal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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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돔 구조의 교회로 육중한 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말뚝 110만개가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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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년 무렵 지어졌고, 당시 베네치아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흑사병으로 몰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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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공화국 의회는 만약 공화국이 흑사병에서 구원받는다면 새 교회를 지어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겠다고 선포하며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는 1682년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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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리알토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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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30일 (금) 19:07 판

-저작자 : Rene Caovilla [1]


이탈리아어: Venezia(베네치아)

베네토어: Venesia(베네시아)

라틴어: Venetiae(베네시애)

포르투갈어: Veneza(베네자)

스페인어: Venecia(베네시아)

프랑스어: Venise(브니즈)

영어: Venice(베니스)

독일어: Venedig(베네디히)

에스페란토: Venecio(베네치오)


Venice11.jpg

-저작자: Gelhard Gellinger [2]

개요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 주의 주도. 동시에 해당 도시를 수도로 삼던 과거의 베네치아 공화국의 국명이기도 했다. 흔히 베니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는 영어식 발음으로 본토 이탈리아어 발음으로는 베네치아다. 프랑스어로는 브니즈, 독일어로는 베네디히라고 부른다. 인구는 2009년 기준 27만 명으로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이 중 대부분은 바다 위의 구도심이 아니라 육지 쪽의 신도시에 살고 있다. 그리고 신도시에 베네치아의 창구인 베네치아 마르코 폴로 국제공항과 산타 루치아 기차역이 있기도 하다. 현대 도시로서의 중심지는 신도시로 상당히 옮겨오고 구도심은 관광지로 기능한다.

구도심 도시 전체에 수로가 뚫려 배를 타고 다닌다 해서 '물의 도시'로 유명하며, 현재도 베네치아 구도심 내에서는 배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도시 내에서 단 한대의 차량도 볼 수 없으며, 그에 따라 새벽에 차가 지나가는 등의 소음이 전혀 없다.왜? 도로가 없으니까. 차 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등도 다니지 않고, 길이 좁고 협소한데다가 계단으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애초에 차량 운행이 불가능하다.[8] 따라서 현재 도시 내 이동수단은 튼튼한 두 다리와 수상택시 뿐이다. 더욱이 수상택시나 바포레토[9]는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파도로 인한 도시 균열을 막기 휘해 좁은 운하에서는 7km/h, 넓은 곳에서는 11km/h 정도로 속도 제한을 두고 있다.(물론 경찰선과 엠뷸런스 선은 제외다) 따라서 무라노 섬이나 부라노 섬을 가지 않는 한 오히려 걷는게 더 빠를 경우도 있다.[1]

-나무위키[3]


베네치아의 건축물

1.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트 교회 (Santa Maria della salute)

Venice4.jpg

거대한 돔 구조의 교회로 육중한 무게를 유지하기 위해 말뚝 110만개가 쓰였다.

1630년 무렵 지어졌고, 당시 베네치아 전체 인구의 약 3분의 1이 흑사병으로 몰살당했다.

베네치아 공화국 의회는 만약 공화국이 흑사병에서 구원받는다면 새 교회를 지어 성모 마리아에게 바치겠다고 선포하며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는 1682년에 완공했다.


2.리알토 다리

[4]



베네치아의 즐길거리

1. 곤돌라


2.가면무도회


3.수공예품


베네치아와 관련된 작품=

C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