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2011103 이유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2011103 이유진 (토론 | 기여) (새 문서: {|class="metadata" style="background:#f2f2f2; width:320px; margin: 5px 5px 5px 5px;" cellspacing="10" align="right" |- ! colspan="2" style="background:#3ca9a9; color:#ffffff; font-si...) |
2011103 이유진 (토론 | 기여) |
||
87번째 줄: | 87번째 줄: | ||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
작년에 카트를 시작한 것은 스무살 인생 중 후회되는 일이다. | 작년에 카트를 시작한 것은 스무살 인생 중 후회되는 일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좋아하는 음악'''== | ||
+ |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feat.카더가든) | ||
+ | |||
+ | <youtube>CiTbFgyxyHY</youtube> | ||
+ | |||
+ | |||
+ | 치즈 - Be There | ||
+ | |||
+ | <youtube>Frs7j21R4Cc</youtube> | ||
+ | |||
+ | |||
+ | 아이유 - 이런 엔딩 | ||
+ | |||
+ | <youtube>Rh5ok0ljrzA</youtube> | ||
+ | |||
101번째 줄: | 128번째 줄: | ||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와 포즈 사진을 찍었다. 매년 다른 포즈이며 새로운 장소에서 찍는 것이 규칙이다. 체육대회, 학생자치회 수련회, 수학여행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하였다. 사진을 찍을 때 많은 친구들이 구경하였지만 굴하지 않고 임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가 바로 우리의 모토이기 때문이다. 대학교도 함께 진학하였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찍을 예정이다. |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와 포즈 사진을 찍었다. 매년 다른 포즈이며 새로운 장소에서 찍는 것이 규칙이다. 체육대회, 학생자치회 수련회, 수학여행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하였다. 사진을 찍을 때 많은 친구들이 구경하였지만 굴하지 않고 임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가 바로 우리의 모토이기 때문이다. 대학교도 함께 진학하였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찍을 예정이다. | ||
+ | |||
+ | |||
+ | |||
+ | |||
+ | |||
+ | |||
+ | [[분류:2001년 출생]][[분류:경기 출신]][[분류:한성대학교]][[분류:디지털인문정보학 트랙]] |
2020년 5월 26일 (화) 00:25 판
이유진 | |
---|---|
이름 | 이유진 |
영문 | LEE YUJIN |
직업 | 학생 |
소속 | 한성대학교 |
전공 |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
소개
생일은 할로윈데이이다.
한성대학교
인문예술대학
-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 문학문화콘텐츠 트랙
- 디지털인문정보학 트랙
지도를 불러오는 중...
사진
노을이 지고 있거나, 구름이 많은 하늘을 좋아한다.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도 혼자 멈춰서 사진 찍을 정도이다. 가끔 생각날 때 갤러리를 둘러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게임
어렸을 때부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했다. 닉네임은 오빠와 언니가 만들어줬다. 20살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좋아해서 친구들과 함께 한다. 피시방에 가는 이유 중 하나이다.
작년부터는 카트를 시작하였다.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가장 재미있는 게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카트가 더 재밌는 게임이었다.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작년에 카트를 시작한 것은 스무살 인생 중 후회되는 일이다.
좋아하는 음악
윤지영 - 언젠가 너와 나 (feat.카더가든)
치즈 - Be There
아이유 - 이런 엔딩
TMI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와 포즈 사진을 찍었다. 매년 다른 포즈이며 새로운 장소에서 찍는 것이 규칙이다. 체육대회, 학생자치회 수련회, 수학여행 등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하였다. 사진을 찍을 때 많은 친구들이 구경하였지만 굴하지 않고 임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가 바로 우리의 모토이기 때문이다. 대학교도 함께 진학하였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찍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