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 미술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이동: 둘러보기, 검색
3번째 줄: 3번째 줄: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34 성북구립미술관<br/>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34 성북구립미술관<br/>
 +
 
{{
 
{{
display_map:
+
#display_map:
 
Seoul City;
 
Seoul City;
37.594812,126.9926754
+
37.594877, 126.994887~[[성북구립 미술관]]
|service=goolepmas3
+
;
|width=800|height=450
+
|service=googlemaps3
 +
|width=800
 +
|height=400
 
|type=normal
 
|type=normal
 
|overlays=videos-1,wikipedia
 
|overlays=videos-1,wikipedia
|icon=https://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
|icon=http://maps.google.com/mapfiles/marker.png
|zoom=17
+
|zoom=14
}}
+
}}
[http://sma.sbculture.or.kr/sma/index.do 성북구립미술관 홈페이지]<ref>성북구립미술관 홈페이지 공유</ref> <br/>
 
|-
 
|}
 
  
 
2009년 개관.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중심으로 한 기획 전시와 중진 및 신진 작가 양성 전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신설.<br/>
 
2009년 개관.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중심으로 한 기획 전시와 중진 및 신진 작가 양성 전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신설.<br/>

2021년 12월 15일 (수) 22:42 판

성북구립미술관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134 성북구립미술관

지도를 불러오는 중...

2009년 개관.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중심으로 한 기획 전시와 중진 및 신진 작가 양성 전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신설.
“미술로 이어진 과거와 미래의 미술관”을 비전으로 한국 근현대 예술가를 담은 미술관, 일상 속 열린 미술관, 전문성과 공공성을 지향하는 미술관, 특성화된 분관을 운영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최만린미술관, 성북예술창작터,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등 총 4개의 분관을 운영 중)

성북예술 창작터

위치: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23 (성북동 1가 74-1,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2013년 4월 11일 개관. 신진 예술가를 발견 및 지원, 지역-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창작자들과 네트워킹 및 협업 시도. 또한 성북의 숨겨진 이야기와 장면을 수집·기록, 지역과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작업. ‘미래를 향한 실험실(Future-Art Lab)’이자, ‘아트 라이브러리’로서 기능.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위치: 서울시 성북구 솔샘로7길 23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한국의 대표적인 조각가 최만린이 1988년부터 2018년까지 30년간 삶의 터전으로 삼으며 동시에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작업실인 정릉 자택을 성북구에서 매입하여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조성한 것.
최만린 작가의 시대별 주요 작품 및 관련 자료 컬렉션을 중심으로 한국 근현대 조각의 메카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동시에 미술연구자 및 후학들이 연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미술관인 만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브의 시대"(1958-1965), "천·지·현·황·아 天·地·玄·黃·雅"의 시대“(1965-1977), "태胎, 맥脈"의 시대”(1975-1987), "0의 시대" (1987-) 시리즈가 전시되어 있다.

성북어린이미술관 꿈자람

위치: 서울시 성북구 화랑로18자길 13, 5층(성북정보도서관 5층)

미술의 이해, 도서관 속 이야기가 있는 미술관, 지역 연계(환경/역사), 공간/문화 접근성 향상, 다양한 감각 경험을 목적으로 설립한 어린이 미술관.
미술의 조형 요소 경험, 새로운 감각을 느끼는 미술. 어린이는 물론,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일상 속 즐거운 감각의 놀이터가 되려한다.
이야기가 가득한 도서관 속 미술관에서 평면을 보며 입체를 상상하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세상을 한층 더 넓게 바라보는 시선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