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0년 6월 3일 (수) 18:01 판

"우리 삶 속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이 여러분,여러분에게 자연이란 무엇이며, 어떤 존재인가요?

매일 먹는 밥, 살고 있는 집, 그리고 입고 있는 옷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속이

자연은 함께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바로 자연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죠.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어버린 우리들"

그렇다면 어느 날 자연이 없어진다면

우리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너무 당연한 존재가 된 나머지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는

떄로는 자연을 아무렇지 않게 파괴하고 낭비합니다.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통해서

그동안 우리가 자연을 어떤 태도로 대했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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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center;"| 발행일||'''2000/11/30'''
+| style="text-align:center;"| 해시태그||''' +자연의 소중함 +나무 +식목일 +나무는 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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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