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장편소설. 《매일신보》 1942년 2월 2일자에 연재를 예고하는 작가의 말이 실려 있는데, ‘새로운 생활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국민문학’을 시험하려 했다고 밝혔다.
매일신보1942.2.10-7.10(145회 완) ; 박문서관1947
ㅇㅇ
작성자: 장현화181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