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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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화1811097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6월 4일 (화) 10:0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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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채만식의 장편소설. 《매일신보》 1942년 2월 2일자에 연재를 예고하는 작가의 말이 실려 있는데, ‘새로운 생활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국민문학’을 시험하려 했다고 밝혔다.

줄거리

출판정보

매일신보1942.2.10-7.10(145회 완) ; 박문서관1947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아름다운 새벽 채만식 A는 B가 썼다


참고문헌

ㅇㅇ

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장현화181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