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은 사람을 다독여줄 책입니다. 한 사람에게 미치는 인간관계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죠. 진정한 인간관계를 찾는 여행 속에서 우리는 진짜 ‘감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