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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의 영화와도 달랐던 점은 노래에서 3중창이 나오는 부분이 있음( 이건 또 찾아봐야한다는 점.) 팬텀에 대해 더 비통하고 안타까워하는 연민어린 시선으로 그림
 
- 2004년의 영화와도 달랐던 점은 노래에서 3중창이 나오는 부분이 있음( 이건 또 찾아봐야한다는 점.) 팬텀에 대해 더 비통하고 안타까워하는 연민어린 시선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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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수) 15:29 판



작품명

오페라의 유령 (1925)

간략 설명

- 원작 소설(작가 이름) - 뮤지컬- 무성영화- 영화 수순으로 여기에 기재되지 않은 많은 재창작이 있을 만큼 사랑받는 극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줄거리

잘라서 원하는 만큼만 붙이기/


영상자료

오페라의 유령 1925

비교

1925년, 2004년, 실제 오페라 공연 - 표로 기재하기 사진 넣는 것을 잊지 말고, 그 밑에 출처 표기)

무성영화로서의 오페라의 유령 자막으로 대사나 상황설명을 중간에 넣었음. 그 외에는 과장된 행동, 표정으로 보여지는 연기. 흑백이기 때문에 채도가 없어 희고 짙은 화장술로 캐릭터의 성격을 더 나타내고자 했음. 흘러나오는 소리는 전부 바탕으로 깔리는 그 극장면에 어울린다고 판단되는 클래식 음악. 구도라던가, 등장인물의 얼굴을 줌인하는 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극명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음. 객석을 보여주는 표현도 다수 등장

2004년 오페라의 유령의 경우 색감을 최대한 살린 표현과 노래가 중점이 되는 극이기 때문에 녹음을 할 수 있어서 최고의 음질,

실제 올리는 오페라의 유령 공연 -내가 찍은 사진 현장감, 그렇기 때문에 객석의 반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 2004년의 영화와도 달랐던 점은 노래에서 3중창이 나오는 부분이 있음( 이건 또 찾아봐야한다는 점.) 팬텀에 대해 더 비통하고 안타까워하는 연민어린 시선으로 그림

1925년 2004년 2018년 오페라공연


의의

그 시대의 오페라의 유령, 각자 해석한 오페라의 유령 캐릭터에 대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또한 무성영화라서 아이엠송(오페라나 뮤지컬에서 사용하는 노래 기법, 캐릭터의 자기소개, 처한 상황을 노래로 표현한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내용 전달이 불명확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http://publicdomain.co.kr/archives/2450 https://en.wikipedia.org/wiki/The_Phantom_of_the_Opera_(1925_film) https://ko.wikipedia.org/wiki/오페라의_유령_(뮤지컬)

CCL

원소스: 퍼블릭도메인인 작품

이 저작물에 한해서 CC-BY-NC

작성자

작성자 김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