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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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오현석 Oh hyun seok 1999~,서울) 1999년 서울 목동에서 태어나 자랐다. 초중고는 모두 목동 지역을 다녔으며 현재까지도 목동에 거주중이다. 어린시절부터 운동에 특출난 재능이 있어 중학생까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왔다. 특히 쇼트트랙과 멀리뛰기에서 좋은 기록을 세워 수상 경력이 있다.

취미

여행

지역이 어디든 여행을 자주 다닌다. 국내 여행은 수도 없이 가봤으며 해외 여행은 20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첫 해외 여행은 홍콩이었다. 이 때는 홍콩 디즈니랜드의soft opening이었던 시기였다. 혼자서 가 본 여행지 중 현재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12살에 간 미국 동부New York 다. 첫 여행의 추억이 좋아 이후로도 친구들과 함께 자주 여행하며 항상 여유있게 여행하기 위해 사전에 배경조사를 많이한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한다고 한 번에 여러곳을 다니지는 않는다. 다녀온 후에는 집에서 다녀온 만큼 쉬는 것이 여행하는 즐거움이 커진다. 성인이 되어서 좋았던 점에도 여행이 속한다. 성인이 된 후, 좀 더 자유로운 여행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내 의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가지않았던 타지역에서의 추억을 쌓고 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사이판은 성인이 된 후 다녀온 첫 여행지다. 여유롭게 관광하기 위해 10박 11일의 여행 계획을 세워 정말 많은 명소와 절경, 그리고 매일 새로운 장소를 볼 수 있었다. 11일 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곳을 가봤지만 그 중 가장 기억나는 한 곳은 마나가하 섬이다. 마나가하섬가라판에서 배로 15분정도 가면 나오는 섬으로 새하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가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살면서 처음 본 푸른 바다가 가장 인상 깊었다. 파일:마나가하 섬

베트남은 그나마 최근에 다녀온 여행지다. 최근 여행 가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가장 최근에 다녀왔던 베트남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베트남은 4박 5일 다녀오면서 사막에 갔었을 때가 가장 크게 기억이 남는다. 생각보다 사막 여행은 험난하기도 했다. 모래바람이 거세서 특히 힘들었지만 광활하고 높았던 모래 언덕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노래 감상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듣는 것을 좋아한다. 팝송을 주로 듣지만 해외 R&B를 좋아해 다양한 노래를 찾아 듣는 편이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H.E.RBest Part로 이 노래 또한 R&B 이다. 어릴 때부터 노래 듣는 것에 흥미가 있어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사 모았다. 또, 옛날 노래의 레트로 감성을 좋아해 LP Player에  관심이 크다. 하지만 LP record는 보관상의 이유로 모으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또한 초등학생 때부터 MP3에 많은 노래를 저장해 항상 휴대해서 듣고 다니기도 했다.

영화 감상

영화 감상도 취미로 종종하는 편이다. 영화는 특히 시간이 날 때마다 시청하여 영화 관련 프로그램을 많이 찾아보고 기록해두기도 한다. 또한 영화 말고도 드라마 시리즈에도 관심이 많아 내용 구성이나 이야기가 좋거나 흥미가 생기면 주의 깊게 보지만 특이하게 큰 특징이 없다면 보지 않는다.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역사적인 사실을 다룬 범죄나 스릴러, 코미디를 주로 본다. 역사적인 사실을 다루는 과정에도 약간의 변화나 허구의 인물이 들어가도 내용을 훼손시키지 않으면 꼭 시청한다. 이러한 영화 중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JFK라는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은 케네디 암살을 다루는 범죄 영화다. 이 영화는 사건을 진실보다 더 앞서 세상의 부정과 이를 알고도 싸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주는 영화였다. 일년동안 셀 수도 없이 많은 영화를 봐 와서인지 주변 사람들이 시청하고픈 장르에 맞춰서 잘 추천해주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