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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쓰고도 제목을 생각 못하는 나를 위해 김의경 씨가 이름을 붙여 주었고 허규 씨가 연출했는데, 당시 성스러운 국립극장의 무대를 더럽히는 극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극이었다. 그러나 새 희극이 나왔다는 찬사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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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쓰고도 제목을 생각 못하는 나를 위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315&cid=41708&categoryId=41737 김의경] 씨가 이름을 붙여 주었고 허규 씨가 연출했는데, 당시 성스러운 국립극장의 무대를 더럽히는 극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극이었다. 그러나 새 희극이 나왔다는 찬사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관련항목==
 
==관련항목==

2018년 6월 20일 (수) 06:30 판


위대한 실종


개요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제5막


줄거리

출판 및 공연 정보

*공연: 실험극장(1962년)

작가 서문

작품을 쓰고도 제목을 생각 못하는 나를 위해 김의경 씨가 이름을 붙여 주었고 허규 씨가 연출했는데, 당시 성스러운 국립극장의 무대를 더럽히는 극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극이었다. 그러나 새 희극이 나왔다는 찬사가 더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관련항목

항목A 항목B 관계 비고
주어(S) 목적어(O) A는 B를 ~하다(P)

참고문헌

이근삼 전집 1권 (희곡)

작성자 및 기여자

작성자: 최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