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범진

인천의 자랑 윤범진

현재 피끓는 청춘 20살로 그의 고장은 인천으로 별명은 인천의 아들이다. 고3 수험생 시절 5개 학교에서 학종으로 피똥을 싸고 피눈물을 흘리던 와중 12월달에 한성대학교 합격 소식을 접하고 기쁜 나머지 발에 쥐가 났던 인상적인 경험을 했다. 그의 서식지는 인천 부평구이다. 부평구는 유흥의 거리로 유명하다. 좋아하는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신 돼지김치찜과 소고기 장조림이고 싫어하는 음식은 브로콜리와 토마토, 숙주이다. 참고로 인천은 닭강정이 유명하지만 윤범진은 닭강정을 먹을바엔 탕수육을 먹는 편이다.

그의 학교 한성대학교

1. 1. 한성대학교
      • 그는 한성대학교 19학번 문헌정보전공을 수강하고 있다. [한성대학교] [이호신] 한성대학교
   2. 스무살 청춘
      • 술이 달콤할 나이

좋아하는 술은 처음처럼과 여러가지 과일주이다. 과일주 중에 자두에 이슬이 정말 맛있다. 고량주는 이과두주를 즐겨 마신다. 이과두주는 양꼬치와 함께 먹어보자. 기가 막히다가 코까지 막혀서 감기에 걸릴지 모른다. 주사는 '혼자서 술게임하기'와 '친구들에게 존대말 사용하기'이다.

음식은 인류에게 주어진 행복

돼지김치찜 꿀팁: 양파는 맛을 더 뛰어나게 하기 위한 조연에 불과하다. 완성 직전에 양파를 빼주자. [[파일:http://blogfiles.naver.net/MjAxNzAyMDFfODYg/MDAxNDg1OTE5ODc0NTI3.9rmv_4GquiUakzSFt7Se-5BhfGalBEZE-zHiFR06y9Mg.eZlnrZI5zeQhpVUnMXAPJwua_4dQThlYqb3MnbbE7Ecg.JPEG.redzacal/1%C1%D6%C2%F7_025.jpg]]

시리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초코칩쿠키를 우유에 넣어서 먹어 보아라. 장담하건데 너무 맛있어서 피눈물을 흘리다 피똥을 쌀지 모를 것이다.

취미

인스타그램에서 인류의 일상 엿보기 나빼고 다 잘사는 것 같다.

분노조절 꿀팁

음악을 듣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섭취해보자. 혼자 있을때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춰 보는 것 또한 매우 효과적이다. 팝핀은 추지 말자. 혹시 모를 성장판에 악영향을 준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일이 또 있을까.

자기관리 비법

매일 저녁 메디힐에서 대량으로 구매한 티트리가 함유된 팩을 한다. 왕복 4시간 통학을 통해 기초 체력을 다지고 체중을 관리한다. 2시간 이내 통학러는 선배라고 불러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