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들의 초대"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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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일수는 미술서를 집필하는 작가이자 전시기획 감독이다. 아이들을 포함한 대중들이 그림으로부터 지적 유희와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미술의 장벽을 낮추어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SBS 기획 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다.
 
저자 이일수는 미술서를 집필하는 작가이자 전시기획 감독이다. 아이들을 포함한 대중들이 그림으로부터 지적 유희와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미술의 장벽을 낮추어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SBS 기획 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다.
  
이일수 작가는『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옜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더 보고 싶은 그림 시공아트』 등 총 13권의 도서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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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수 작가는『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더 보고 싶은 그림 시공아트』 등 총 13권의 도서를 집필했다.
  
 
==관련자료==
 
==관련자료==

2020년 7월 2일 (목) 13:07 판


책 소개

화가들의 작업실을 테마로 하여 미켈란젤로, 마네, 벨라스케스, 클림트와 같은 화가를 중심으로 그에 얽힌 이야기와 그와 관계되는 화가, 그가 당시 활동했던 시대의 미술사적인 특징 등을 소개해놓은 책이다. 책 곳곳에 그림을 삽입해놓고, 같은 주제를 그린 서로 다른 화가의 그림을 비교할 수 있게끔 배치해놨기 때문에 독자가 예시를 통해 책에서 설명하는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알면 그림이 보인다'라는 본문 아래에 위치해있는 부가설명 칸은 미술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역사나 인물, 그리고 미술기법 등을 설명한 책의 구성요소로, 기본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책을 읽어도 이해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미술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사조를 정리해놓은 '명작의 재발견'도 미술을 처음 접한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만약 미술사적 흐름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면, '화가들의 초대'를 통해 기초적인 지식을 쌓아가도 좋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이일수는 미술서를 집필하는 작가이자 전시기획 감독이다. 아이들을 포함한 대중들이 그림으로부터 지적 유희와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미술의 장벽을 낮추어 여러 전시를 기획하고 미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SBS 기획 전시 총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하나코 갤러리를 운영했다.

이일수 작가는『작아도 강한, 큐레이터의 도구』『옛 그림에도 사람이 살고 있네』『더 보고 싶은 그림 시공아트』 등 총 13권의 도서를 집필했다.

관련자료

  • 추천내역

2012 책따세 겨울방학 추천도서

2012 세종도서 우수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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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일수 작가 블로그

화가들의 초대 목차 및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