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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월) 13:29 판

소개

우리는 1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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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축제 소개

라틴아메리카축제.jpg

라틴아메리카축제는 2019. 9. 28(토) 12:00~20:00에 성북천 분수마루(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개최된다. 성북구청이 주최하고,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주관하였다. 서울특별시, 주한 과테말라, 도미니카 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 에콰도르, 온두라스, 칠레,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대사관, 성북천상인협의회에서 이 축제를 후원했다. 내국인 및 거주외국인 모두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음식을 판매하는 부스, 라틴아메리카 전통 음악연주 및 댄스 공연, 참가자를 위한 특별행사, 라틴아메리카 전통 물품 판매, 라틴아메리카 홍보, 포토존 부스등으로 축제가 진행된다.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음식

타코

사진 설명 출처
타코1.jpg 타코란 멕시코의 대표적인 대중적 음식의 하나로, 토르티야에 여러 가지 요리를 싸서 먹는 것을 말한다. 고기, 해물, 채소 등 각종 재료를 싸서 먹을 수 있으며, '살사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고기 타코인 경우에는 기호에 따라 라임 즙을 뿌리기도 한다. '타코'는 음식 이름인 동시에 토르티야로 싸서 먹는 방법을 가리키는데, 멕시코 사람들은 평상시 식사 때에 먹는 음식을 이런 방법으로 즐겨 먹는다. [[1]]

또띠아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음악

브라질 삼바댄스

아르헨티나 탱고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악기

콩가

사진 설명 출처
콩가.jpg 콩가(conga)는 아프리카 콩고 지방에서 라틴아메리카에 건너온 것으로, 봉고와 비슷하다. 대형의 한쪽만 가죽막이 있다. 가죽막으로는 극히 두꺼운 소가죽을 쓰며, 음량이 크고 힘차게 울린다. 크기는 다양하나 몸통의 길이는 대체로 가죽면의 직경의 대략 2배에 달한다. 봉고와 같이 대소 한 쌍을 쓰기도 하며 대개는 한 개만을 양손으로 두들겨 연주한다. [[2]]

콘서티나

라틴아메리카의 전통 의상

판초의상

사진 설명 출처
판초.png 기다란 천 가운데에 있는 구멍에 머리를 들이밀어 입는 옷. '판초'는 영어식 발음이고, 본래 스페인어 발음은 '폰초'이나, 널리 쓰이는 '판초'를 표준어로 삼았다. 일종의 망토로 페루 원주민들의 전통옷이었다는 주장, 마푸체 전통의상이었다는 주장이 있다. 오늘날도 원주민들은 이 옷을 입고 다니는데, 그들이 좋아하는 무지개빛 알록달록한 무늬를 수놓아서 굉장히 화려하다. [[3]]

솜브레로

사진 설명 출처
솜브레로.png 모자의 종류 중 하나. 멕시코에서 기원한 챙이 넓은 모자를 가리킨다. 어원은 그림자를 의미하는 솜브라. 보통 모자의 꼭대기가 높고 얼굴과 목, 어깨에 그늘을 만들 정도로 챙이 넓으며 턱끈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농민들이 쓰는 솜브레로는 짚을 엮어서 만들고, 고급 제품은 가죽으로 만든다. 전통의상이 다 그렇듯, 현대화가 많이 진행된 도심에서는 보기 힘들고, 축제 날에나 사람들이 쓰고 다니는 걸 볼 수 있다. [[4]]

개별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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