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한줄 시집"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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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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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소개==
시팔이 하상욱이 『서울 시』에 이어 사랑시로 돌아왔다. 『서울 시』 하상욱의 이런 『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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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깨알같다. 심사평이.
2013년 출간 당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시』, 그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또 있었을까? SNS 시인답게 『서울 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SNS에 꾸준히 시들을 올려왔고, 이중 사랑에 관련된 시들과 독자들이 좋아했던 시들을 중심으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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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감을 느낀 하상욱
『서울 시』에서는 기발하고 재치 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다면, 『시 읽는 밤 : 시 밤』에서는 여전히 재치 넘치면서도 조금은 진지한 하상욱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하상욱 시인만이 쓸 수 있는 144편의 사랑시, 여기에 감성 가득한 사진들과 캘리그라피를 함께 실어 독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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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한줄시집은 하상욱과 SKT이 협력하여 출간한 시집이다. SNS를 통해 사람들이 쓴 시에 하상욱시인이 한줄 코멘트를 다는것으로 책이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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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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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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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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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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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욱 심사총평 '그래도 서울 시는 내 꺼임'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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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 시인이 말한것 처럼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시집과 차별점을 갖는다. 깊은 생각과 고뇌하며 시를 음미하는것이 아니라 스쳐지나가면서 읽는 시 또한 좋은시라는것을 알게 해준다.
  
 
'''도서 정보'''
 
'''도서 정보'''

2020년 6월 26일 (금) 18:04 판


작품소개

재미있다. 깨알같다. 심사평이. - 위기감을 느낀 하상욱

SNS 한줄시집은 하상욱과 SKT이 협력하여 출간한 시집이다. SNS를 통해 사람들이 쓴 시에 하상욱시인이 한줄 코멘트를 다는것으로 책이 구성된다. 세상은 넓고

시인은 많다

- 하상욱 심사총평 '그래도 서울 시는 내 꺼임' 中에서 - 하상욱 시인이 말한것 처럼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시집과 차별점을 갖는다. 깊은 생각과 고뇌하며 시를 음미하는것이 아니라 스쳐지나가면서 읽는 시 또한 좋은시라는것을 알게 해준다.

도서 정보

제목 SNS 한줄 시집
저자 하상욱
출간 날짜 2012년 9월 18일
발행인 SKT
페이지 수 30

주요작품

SNS1.jpg SNS2.jpg SNS3.jpg SNS4.jpg

RDF 및 온톨로지

작성자

문준혁(161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