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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비추는 거울, 영화)
("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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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최민서(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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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87490_36199.html "학폭위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3 학생 끝내 숨져]
 
====[[학교폭력을 다룬 영화]]====
 
  '''한 고3 학생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숨졌다. 학생의 유서에서는 "신고한들 뭐가 달라지겠냐"며 자포자기한 심정이 담겨 있었으며, 유족 측은 학생이 숨지기 전 학교 측에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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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5일 (목) 17:59 판

소개

팀명

Sequence

팀명 소개

시퀀스는 영화에서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나는 독립적인 구성단위와 극의 장소, 행동, 시간의 연속성을 가진 몇 개의 장면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저희 팀은 모든 팀원의 이야기가 담긴 위키를 제작하고 모든 위키를 모아서 하나의 위키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팀명을 ’Sequence'로 선정하였습니다.

팀원 소개

이름 학부 담당 소재
강수빈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학교폭력
박다인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질병
이예린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사회 운동
조하민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노동 문제
최민서(23학번)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일제 강점기


위키 주제

"현실을 비추는 거울, 영화"

주제 선정 이유

영화라는 매체가 세상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단지 영화를 감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사회의 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현실을 비추는 거울, 영화

영화 팀원
학교폭력을 다룬 영화 강수빈
질병을 다룬 영화 박다인
사회운동을 다룬 영화 이예린
노동 문제를 다룬 영화 조하민
일제 강점기를 다룬 영화 최민서(23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