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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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조경수(趙卿洙, Kyungsoo Cho) 2001년 8월 23일 서울 도봉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다. 지금까지 도봉구에서 살고 있는 도봉구 토박이이다. 어려서부터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했으며 취미로 발레, 피아노를 배웠다. 어린이집을 다닐 때 발레를 하면서 대상을 3번 탈 정도로 열심히 했지만 초등학교 때 그만두면서 몸이 점점 굳어졌다. 몸 쓰는 걸 좋아하여 합기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라왔다. 주위 사람들이 항상 밝고 웃기다고 말한다. 요즘 유행하는 MBTI를 해본 결과 고등학교 시절에는 ENFP 였지만 요즘에는 INFP로 성격이 조금은 내향적으로 바뀌었다. 현재 한성대에서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로 역사콘텐츠트랙과 국제무역트랙을 선택하였다. 또한 인문예술대의 학생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학력

기본정보

  • 이름의 뜻: 나라 조趙, 벼슬 경卿, 물가 수洙 나라에 도움이 되는 큰 일을 할 사람...(?)
  • 8월 23일.
  • 처녀자리
  • B형
  • 키는 157cm, 몸무게는 45kg가 되고 싶다.
  • 왼쪽 눈은 무려 1.5이지만 오른쪽 눈은 0.1로 완전 극과 극이다.
  • 반려묘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 ENFP->INFP
  • 스시집에서 1년 째 알바하고 있다.

고양이

  • 2017년에 데리고 온 고양이 뚱이는 스코티쉬 폴드 계열의 고양이다. 뚱이라는 이름은 아빠가 만들었다. 성격이 조용하고 차분하다. 항상 배려심이 많았는데 그 일화는 한 번 뚱이가 아픈 적이 있었는데, 토를 하려고 집을 더럽히기 싫어서 아픈 몸을 이끌고 베란다까지 가서 토를 하였다...너무 착하다...

항상 안된다고 하는 것은 안 하고 겁이 많다. 눈치를 잘 본다. 나의 고양이라서 말하는 것이 아니지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이쁘게 생겼다. 눈이 파란색과 갈색이 섞여 있어서 하늘과 땅을 보는 것같은 오묘한 눈을 갖고 있다. 항상 자기관리를 열심히 해서 똥냄새도 나지 않고 몸에서 냄새도 안 나는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뚱이의 안 좋은 점은...털이 너무 빠진다. 하지만 통통이보다는 안 빠지는 편인것 같다...

  • 2019년 수능날 데리고 온 고양이 통통이는 페르시안이다. 통생이는 첫 째 뚱이보다 엄청난 막내이지만 성격은 우리집 왕이다. 뚱이한테 항상 시비걸고 때린다. 통통이의 성격은 막무가내 하고싶은 거 다하는 고양이이다. 내가 장난치면 할퀴지만 그만큼 사랑스럽다. 애교도 너무 많아 다 풀린다. 항상 졸릴 때 나한테 와서 꾹꾹이를 하고 내 곁에서 비비적 거리면서 잠을 자는 아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아기고양이다. 생김새는 언뜻보면 김구라가 보일 때도 있지만 너무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얀색 고양이가 뚱이, 회색 고양이가 통통이 뚱이통통이.jpg

좋아하는 것

회>>>>>>>>>>>>>>>>>>>>>>>>>고기, 요리하기, 노래듣기, 소곱창, 마라탕, 초밥, 쇼핑하기, 고양이, 친구들, 가족, 돈쓰기

싫어하는 것

잠 못자는거, 배터리 3퍼, 알바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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