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구조
한성대학교 미디어위키
최순우 옛집의 특징
- 1930년대에 지어졌다
- 근대한옥의 특징인 현재 구할 수 있는 유리, 시멘트 등의 재료로 지어졌다.
- 최순우 옛집 마당에 있는 향나무는 집이 지어지기 전부터 있었다.
- 뒷길은 확장하여 부엌을 만들었다.
- 본래 온돌집이였지만 최순우 선생이 이 곳으로 이사한 이후로 기름보일러를 사용했다.
최순우 옛집의 형태
안채의 ㄱ자와 바깥채의 ㄴ자가 맞물려 트인 ㅁ자형 형태를 띄고 있다.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 있는 최순우 가옥이다.
구조
- 안방은 주로 최순우의 어머님이 살았다.
- 사랑방은 최순우 선생이 살며 집필 등을 하는 곳이였다.
- 건넝방에는 최순우의 따님이 살았다.
- 서채는 현재 안내 데스크로 활용하고 있다.
현판
- (杜門卽是深山)두문즉시심산: '문을 닫으니 곧 이곳이 깊은 산속이다' 최순우 선생의 친필을 현판으로 만들었다.
- (午睡堂)오수당: '낮잠자는 방' 단원 김홍도의 화첩에서 따온 글씨이다.
내부
최순우의 안목으로 집안 곳곳에 조선 목가구와 백자 등으로 소박하면서도 정갈하게 꾸며 근대 문화적 가치가 있다.
사진
참고영상
참고문헌
서울 성북동 최순우 가옥 - 국가문화유산포털
관련항목
항목A | 항목B | 관계 | 비고 |
---|---|---|---|
한옥구조 | 근대한옥 | A는 B의 형태를 띄고 있다. | |
한옥구조 | 안방,사랑방,건넌방,서채 등 | A는 B를 이루고 있다. |
작성자
공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