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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金倫喜, Yunhui, Kim,2000.01.19, 일산)''' | '''김윤희(金倫喜, Yunhui, Kim,2000.01.19, 일산)''' | ||
일산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일산토박이지만 친할머니가 계시는 평창의 대화를 더 좋아한다. 119 라는 숫자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에 들어간다는 것과 용띠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일산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일산토박이지만 친할머니가 계시는 평창의 대화를 더 좋아한다. 119 라는 숫자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에 들어간다는 것과 용띠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
− | 열정이 강하지만 그만큼 금방 식기도 한다. | + | 열정이 강하지만 그만큼 금방 식기도 한다. 학술정보관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곡성'을 1:10:42 까지 봤다. 끝까지 봐야한다. 통학중 지하철에서 핸드폰하는 것에 지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야구 관련 소설을 좋아한다. '''누구든 추천해주신다면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었던 책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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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0일 (수) 00:16 판
김윤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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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윤희 |
영문 | Kim Yunhui |
직업 | 대학생 |
소속 |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
전공 | 문헌정보학 희망 |
메일 | yuninuni00@naver.com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
소개
김윤희(金倫喜, Yunhui, Kim,2000.01.19, 일산) 일산을 벗어나본 적이 없는 일산토박이지만 친할머니가 계시는 평창의 대화를 더 좋아한다. 119 라는 숫자가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에 들어간다는 것과 용띠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열정이 강하지만 그만큼 금방 식기도 한다. 학술정보관 멀티미디어정보실에서 '곡성'을 1:10:42 까지 봤다. 끝까지 봐야한다. 통학중 지하철에서 핸드폰하는 것에 지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야구 관련 소설을 좋아한다. 누구든 추천해주신다면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었던 책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 음료
- 우유
- 밀키스
- 아침햇살
- 환타
끝눈이 와요
혹시 그대 보고 있나요
슬퍼지도록 시리던
우리의 그 계절이 가요
마지막으로 날
떠올려 준다면 안 되나요
다시 한 번 더 같은 마음이고 싶어
우릴 보내기 전에
몹시 사랑한 날들
영원히 나는 이 자리에서
- 301
- 302
- 303
- 304
- 304
- 305
- 냉장고
- 화장실
- 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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