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바람"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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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얼어붙어 돌고래 세 마리가 갇혔어요. 돌고래의 도움 요청은 근처에 사는 동네 아이인 니콜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해양청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양청에서 온 답변은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지 말라"라는 답변 뿐이었고,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니콜은 오빠와 친구들을 데리고 돌고래를 구하러 가는데.. | 바다가 얼어붙어 돌고래 세 마리가 갇혔어요. 돌고래의 도움 요청은 근처에 사는 동네 아이인 니콜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해양청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양청에서 온 답변은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지 말라"라는 답변 뿐이었고,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니콜은 오빠와 친구들을 데리고 돌고래를 구하러 가는데.. |
2021년 4월 29일 (목) 13:37 판
구조 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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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이 미키 |
그림 | 줄리 플렛 |
출판사 | 씨드북 |
발행년도 | 2018 |
페이지수 | 40쪽 |
추천대상 | 초등 저학년 |
원서명 | Dolphin Sos |
책 소개
우수 도서 선정
2015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 상 후보 |
줄거리
캐나다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서 일어난 실화 바탕의 그림책 |
바다가 얼어붙어 돌고래 세 마리가 갇혔어요. 돌고래의 도움 요청은 근처에 사는 동네 아이인 니콜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해양청에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해양청에서 온 답변은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지 말라"라는 답변 뿐이었고,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니콜은 오빠와 친구들을 데리고 돌고래를 구하러 가는데..
추천 이유
먼저 그림책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언급해서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인간과 동물 사이를 이어주는 소중한 마음을 잘 표현했고, 만약 해양청의 말대로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한 상황이었다면, "우리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고민하게 만든 책.
관련 서평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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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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