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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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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며, 미리 위험요소를 없애고, 위험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고자 하는 책이다. 각 상황별로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권말에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수록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준다.
 
집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며, 미리 위험요소를 없애고, 위험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고자 하는 책이다. 각 상황별로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권말에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수록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준다.
 
|줄거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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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 쑤시기가 버릇인 또랑이가 이번엔 전기 콘센트에 젖은 손가락을 넣는다. 지용이는 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동생들 앞에서 슈퍼맨처럼 보이기 위해 높은 책장에 올라간다. 나영이는 매미를 잡기 위해 베란다 방충망에 가까이 다가갔다. 배가 고픈 규리는 먹을 것을 찾았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 요리사가 되고 싶은 냠냠이는 엄마 몰래 계란 프라이를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켰다. 장난감 소꿉놀이가 싫증난 두나는 친구네 집에서 진짜 그릇과 칼로 놀려고 한다. 목욕을 하는 수영이는 욕조 가득한 거품을 후후 불어 비누방울을 잔뜩 만들었었다. 손가락 총이 시시해진 경민이는 형 몰래 비비탄 총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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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콧구멍 쑤시기가 버릇인 또랑이가 이번엔 전기 콘센트에 젖은 손가락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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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용이는 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동생들 앞에서 슈퍼맨처럼 보이기 위해 높은 책장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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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영이는 매미를 잡기 위해 베란다 방충망에 가까이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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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가 고픈 규리는 먹을 것을 찾았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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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요리사가 되고 싶은 냠냠이는 엄마 몰래 계란 프라이를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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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장난감 소꿉놀이가 싫증난 두나는 친구네 집에서 진짜 그릇과 칼로 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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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목욕을 하는 수영이는 욕조 가득한 거품을 후후 불어 비누방울을 잔뜩 만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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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손가락 총이 시시해진 경민이는 형 몰래 비비탄 총싸움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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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보통 아이들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이 속에 엄청난 위험이 숨어 있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아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책에는 보통 아이들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이 속에 엄청난 위험이 숨어 있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아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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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0일 (금) 04:18 판

안돼 안돼 다치면 안돼.jpg

책 정보

제목 안돼 안돼 다치면 안돼
저자 이유정(지음)/박정훈(그림)
출판사 소담주니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형태사항 235 * 290 * 15 mm / 41쪽
정가 9,800원
링크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56897110&orderClick=LEa&Kc=

책 소개

집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해 알아보며, 미리 위험요소를 없애고, 위험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고자 하는 책이다. 각 상황별로 부모님과 함께 실천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따로 있어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권말에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수록해 부모님에게도 도움을 준다.
줄거리/내용

1. 콧구멍 쑤시기가 버릇인 또랑이가 이번엔 전기 콘센트에 젖은 손가락을 넣는다. 2. 지용이는 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동생들 앞에서 슈퍼맨처럼 보이기 위해 높은 책장에 올라간다. 3. 나영이는 매미를 잡기 위해 베란다 방충망에 가까이 다가갔다. 4. 배가 고픈 규리는 먹을 것을 찾았는데 이상한 냄새가 난다. 5. 요리사가 되고 싶은 냠냠이는 엄마 몰래 계란 프라이를 하기 위해 가스레인지를 켰다. 6. 장난감 소꿉놀이가 싫증난 두나는 친구네 집에서 진짜 그릇과 칼로 놀려고 한다. 7. 목욕을 하는 수영이는 욕조 가득한 거품을 후후 불어 비누방울을 잔뜩 만들었었다. 8. 손가락 총이 시시해진 경민이는 형 몰래 비비탄 총싸움을 한다.

책에는 보통 아이들이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모습들이 보여지지만 이 속에 엄청난 위험이 숨어 있다.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아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작가 소개

  • 작가 소개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유치원 선생님, 시나리오 작 가, 여행 잡지 기자 등 다양한 일을 하였다. 지금은 두 아들을 키우며, 좋은 책을 쓰기 위해 궁리하고 있다.

  • 작가가 쓴 다른 책

최근작 : <식품안전 동화 : 냉장고 속 나쁜 음식을 찾아라!>,<또박또박 쓰면서 읽는 교과서 전래동화>,<왜 훔치면 안 되나요?> … 총 1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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