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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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2F9D27;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 colspan="2" style="background:#2F9D27; color:#ffffff; font-size:130%; text-align:center;"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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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 과연 사회성이 좋고 외향적인 아이만이 바르고 원만하게 자라는 것일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 과연 사회성이 좋고 외향적인 아이만이 바르고 원만하게 자라는 것일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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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한 뒤 서점과 출판사에서 일했 고, 아동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글 쓰는 일 외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 + | |1971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한 뒤 서점과 출판사에서 일했 고, 아동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글 쓰는 일 외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금요일 저녁의 피코트''', '''샤워 중'''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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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1일 (화) 17:41 기준 최신판
책 소개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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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
글 | 나탈리 페라리 |
그림 | 도미니크 졸랭 |
출판사 | 개암나무 |
발행일 | 2015.2.23 |
페이지 수 | 60쪽 |
소개글 |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어딘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아이가 남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하고 걱정을 합니다. 과연 사회성이 좋고 외향적인 아이만이 바르고 원만하게 자라는 것일까요?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는 대인 관계에 고민이 있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저자 소개
1971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한 뒤 서점과 출판사에서 일했 고, 아동 문학 평론가로 활동하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글 쓰는 일 외에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 주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금요일 저녁의 피코트, 샤워 중 등이 있습니다. |
추가정보링크
"사랑하는 아이야,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구매자 서평 |
yes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