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필 차호호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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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의 서예작품이다. 간송미술관이 보유 중이며,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 김정희의 서예작품이다. 간송미술관이 보유 중이며,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 ||
중국 촉나라 시대 비석의 서체를 응용하여 두 번째 폭에 "촉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라는 글귀를 넣었다. | 중국 촉나라 시대 비석의 서체를 응용하여 두 번째 폭에 "촉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라는 글귀를 넣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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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 2018년 4월 2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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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일 (목) 13:03 판
소개
분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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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유형 | 보물 |
종류 | 유물/서예 |
수량 | 2폭 |
시대 | 조선시대 |
비고 | 19세기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지정일 | 2018.4.20. |
시기 | 19세기 전반 |
소유 | 간송미술관 |
설명
김정희의 서예작품이다. 간송미술관이 보유 중이며, "잠시 밝은 달을 불러 세 벗을 이루고, 좋아서 매화와 함께 한 산에 사네"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중국 촉나라 시대 비석의 서체를 응용하여 두 번째 폭에 "촉의 예서 필법으로 쓰다"라는 글귀를 넣었다. 필획 사이의 간격이 넉넉하고 자획의 굵기가 다양하다. 2018년 4월 20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작성자: 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