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박산형뚜껑 향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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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개성 부근 고려 시대 무덤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진다. 백자 향로로 높이 8.5cm, 지름 8.1cm이다. 몸체는 전체적으로 원형이고, 토끼 꼬리 모양의 다리 3개가 부착되어 있다. 산을 겹쳐 놓은 모양을 한 반구형 뚜껑의 정상에는 다각형의 큰 구멍이 있으며, 그 밑에 원형으로 7개의 구멍을 배치하여 이를 통하여 연기가 발산되도록 하였다.
 
'''설명''' 개성 부근 고려 시대 무덤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진다. 백자 향로로 높이 8.5cm, 지름 8.1cm이다. 몸체는 전체적으로 원형이고, 토끼 꼬리 모양의 다리 3개가 부착되어 있다. 산을 겹쳐 놓은 모양을 한 반구형 뚜껑의 정상에는 다각형의 큰 구멍이 있으며, 그 밑에 원형으로 7개의 구멍을 배치하여 이를 통하여 연기가 발산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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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6일 (토) 14:04 판

백자 박산형뚜껑 향로 (白磁 博山形蓋 香爐) White Porcelain Incense Burner with a Lid in the Shape of Baksan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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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분류 유물


수량/면적 1개


지정(등록)일 1963.01.21


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시대 고려시대



설명 개성 부근 고려 시대 무덤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진다. 백자 향로로 높이 8.5cm, 지름 8.1cm이다. 몸체는 전체적으로 원형이고, 토끼 꼬리 모양의 다리 3개가 부착되어 있다. 산을 겹쳐 놓은 모양을 한 반구형 뚜껑의 정상에는 다각형의 큰 구멍이 있으며, 그 밑에 원형으로 7개의 구멍을 배치하여 이를 통하여 연기가 발산되도록 하였다.



작성자 이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