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 의류 수거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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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사연없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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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연 없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다."'''
  
 
성서우 학우:
 
성서우 학우:

2021년 6월 11일 (금) 00:32 판


책 소개

우수 도서 선정

2020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작

줄거리, 컬렉션 선정 이유

사람에게 중요한 의식주 중 의에 속하는 의류를 통해 우리가 그저 지나친 많은 사회문제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책

'원미동 사람들'은 청소년들이 속한 사회 전체를 다루었다면 이 책은 주인공을 통해 청소년이라는 세대를 보다 더 중점적으로 다룬다. 청소년의 자살, 유기동물, 빈부격차, 노인복지 등 우리가 그저 남의 일로 치부하고 지나치던 시대적 면모를 보여주며 문제점에 대해서 다시금 인정하고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든다. 중고나라, 번개장터, 당근마켓 등의 사이트로 요즘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중고의류라는 매체를 통해 그 옷을 입었던 그리고 입을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

추천 이유

"사연 없는 사람도 없고 옷도 없다."

성서우 학우:

최준영 학우:

김현승 학우:

송정원 학우:

관련 서평

전문 청소년 도서 추천 사이트 추천

책따세 2014년 여름 추천도서 링크

외부 서평

“자존심과 자존감은 한 끗 차이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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