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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일’이는 이름 대신 ‘다문화’라고 불립니다.''  
 
''오늘도 ‘전일’이는 이름 대신 ‘다문화’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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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나는 100명 중 2명은 다문화 가족이며, 초등학생 50명 중 1명은 다문화 친구들입니다.''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2020년 5월 27일 (수) 14:57 판


소개글

야, 다문화!


오늘도 ‘전일’이는 이름 대신 ‘다문화’라고 불립니다.

한국에서 만나는 100명 중 2명은 다문화 가족이며, 초등학생 50명 중 1명은 다문화 친구들입니다.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양한 빛깔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책을 펼쳐보아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다문화 친구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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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에 상처받는 다문화 가정